기보배 "♥남편과 스치기만 했는데"…'올림픽 베이비' 둘째 임신 비화 (우아기) 작성일 05-09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8TvyI1m5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ebbd38615b792af1b74bd7964a43f4ea869263df35699bf10049644084591a" dmcf-pid="z6yTWCts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132606828trjp.jpg" data-org-width="550" dmcf-mid="U9gSTO5r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132606828trj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95677672177d80166d317fa80e56352c7ee7be4ccea6bfff06556f5b401b08" dmcf-pid="qPWyYhFO1S"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TV조선 새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 양궁 여제 기보배의 둘째 출산기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63eb8c3b363afa7adbdee5c2fea9e6e6e114f960f86c35513bda8c164d84c988" dmcf-pid="Bgp0U59H5l" dmcf-ptype="general">9일 첫 방송되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순풍 듀오' 박수홍&양세형이 양궁 여제 기보배의 출산 현장에 출격한다.</p> <p contents-hash="4804f1179f9f1d8fb5da0b791ab982efc10ff60a4c3e1724d8984417478df4ac" dmcf-pid="baUpu12XHh" dmcf-ptype="general">박수홍과 양세형에게 기보배의 출산 소식이 들려왔고, 두 사람은 기보배와 성민수 부부의 긴박한 순간에 함께한다.</p> <p contents-hash="937fd2563854981e5418df7021bfdb736c96ce793d9f7355c1bcc3db76728c93" dmcf-pid="KNuU7tVZtC" dmcf-ptype="general">기보배·성민수 부부는 지난해 둘째 계획을 세웠지만, 기보배가 7월 파리올림픽 해설위원으로 떠나야 해 임신 계획을 잠시 미룬 바 있다.</p> <p contents-hash="a9b7bcc1af0c7998a69e8ac59e910ceef8b0b8962e22affca24880d2c072f1a5" dmcf-pid="9j7uzFf5HI" dmcf-ptype="general">하지만 기보배는 돌아오자마자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 남편 성민수는 "오랫동안 먼 길 떠나니까 불이 붙었다. 스쳤는데 홈런이 됐다"는 너스레로 '올림픽 베이비' 둘째 임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4f80fcdb9c5f21ba4a346050620b4a9368d57c3c75ed6c028300b81a90c909" dmcf-pid="2Az7q341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132608322yuec.jpg" data-org-width="550" dmcf-mid="uJUpu12X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132608322yue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2c9470c3f78a79a7af53bd13e45fe024dff718e1cfd2b61e95400b24a8c2a9" dmcf-pid="VcqzB08tGs" dmcf-ptype="general">아기를 잘 낳는 체질인 것 같다며 뿌듯해하는 기보배에 양세형은 "첫째를 임신했을 때 대회 나가시지 않으셨냐"라며 임신 8개월에 전국체전 1등을 했던 당시 상황을 물었다.</p> <p contents-hash="172cc4676adf802fb03279ae1e24164e0faf21e12a1af76f9f6445f1feb35d98" dmcf-pid="fkBqbp6FYm" dmcf-ptype="general">성민수는 "그 때 소름 돋았었다. 아내가 금메달이 94개 있는데 첫째 아이 임신했을 때 딴 금메달이 있고 출산 후에 복귀해서 딴 금메달이 있다. 그 두 개가 아내한테는 올림픽 금메달보다도 값지다고 하더라"며 남달랐던 첫째 출산기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8456543e17eab7233d8271b6e7d3732515e09ebb7185d5f4a46df90c64f7cc10" dmcf-pid="4EbBKUP3Hr" dmcf-ptype="general">한편 평소 침착한 모습으로 유명한 기보배도 예상치 못한 난산의 고통을 호소하면서 둘째 출산에서는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ff401784d2f6692488838db3c15160bb20aeaba2281869a55486f013c70e0f40" dmcf-pid="8DKb9uQ0Zw" dmcf-ptype="general">기보배의 둘째 출산기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ef12a86432312c6f45b7f6b4442adf005dbdff782e6be9ef3e3d1cd2c024dbb8" dmcf-pid="6fSlvsZwXD" dmcf-ptype="general">사진 = TV조선</p> <p contents-hash="38a65020f9131adfe288b254bbb47b0df017b271e36a180a1a2d1292cb7273dc" dmcf-pid="P4vSTO5rtE"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민간기업에 공문…“사이버 보안 태세 강화해야” 05-09 다음 송지효, 母 맞선 요구에 가출 "결혼 잔소리 너무 심해, 불효 많이 저질렀다"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