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母 "내 아들은 40점짜리"...역대급 더러움에 서장훈 '경악' (미우새) 작성일 05-09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vSZTUlZ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d42f47a01005391a5d12c4710e1dabe53d3e3de335c608298f15dafd9f530d" dmcf-pid="tbTv5yuS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133402693qcdb.jpg" data-org-width="800" dmcf-mid="ZxRrvsZw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133402693qcd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50846066a7d2d6276c27cd9a11a6a7f83ece7d8d331e75ff1c4fce4966dcc22" dmcf-pid="FKyT1W7vGB"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우선미 기자) 이홍기가 '미우새'의 새로운 아들로 합류했다.</p> <p contents-hash="63d29a4db744f06aa847a129b43d2e593f99e6a2ca74d4bfbe360567368b5dae" dmcf-pid="39WytYzTYq" dmcf-ptype="general">이번 주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FT 아일랜드 이홍기가 ''미우새' 아들로 합류해 예측 불가한 역대급 일상과 집을 최초 공개한다.</p> <p contents-hash="9449b4c724c8553f98a658b72c3f5fedceb1585cad390b47de1a4346ed54c714" dmcf-pid="02YWFGqy5z" dmcf-ptype="general">이날 이홍기의 어머니가 새로운 母벤져스 멤버로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희철 母는 "홍기는 우리 아들 희철이 절친"이라며 반겼다. "이홍기는 몇 점짜리 아들이냐"라는 MC 서장훈의 질문에 홍기 母는 "내 아들은 40점"이라면서 거침없이 낮은 점수를 매겼다. </p> <p contents-hash="01f0f08d3ac7379397d8ca85dd691c094ec0526ae5df589473fe2dc72b259393" dmcf-pid="pVGY3HBWZ7" dmcf-ptype="general">역대급 낮은 점수에 "이런 엄마는 처음이다"라며 스튜디오가 술렁였고, 최초 공개되는 이홍기의 집과 일상생활에 궁금증이 더해졌다.</p> <p contents-hash="dd7f3d78e2bcec6e96b318e525b4855908224e84e2c64b370e3d1e12ed93d2e8" dmcf-pid="UfHG0XbY1u" dmcf-ptype="general">이어 리얼한 모습으로 기상한 이홍기와 그의 독특한 집이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발 디딜 틈 없이 집안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는 생활의 흔적에 홍기 母는 시작부터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지저분한 집을 목격한 MC 서장훈 또한 "이건 다른 차원이다"라며 경악했다는 후문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7ce1ac34a4aac470abf9bac7a5b128ba2578f4cf6b488e088e37afc64f0cf8" dmcf-pid="u4XHpZKG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133404131hzvh.jpg" data-org-width="640" dmcf-mid="5lDEhwGk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133404131hzv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488cb029b89f3b79b8af489e6148a5613514a99de0e398d346b2640e338fdb" dmcf-pid="7nz7fqRuYp" dmcf-ptype="general">눈 뜨자마자 자유롭게 집 안을 누비는 이홍기의 모습에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사는 것 같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p> <p contents-hash="f580797fb4c2fea5b7ff8afb03c114845e9a1a4e753369bbcb95922140c00b3d" dmcf-pid="zLqz4Be750" dmcf-ptype="general">특히, 안방 침대 옆에 자리 잡은 거대한 '이것'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의 모두가 "난생처음 보는 광경"이라며 당황하기도 했다. 이어진 이홍기의 예측 불가한 행동들을 본 희철 母 또한, "희철이보다 강적이다"라고 혀를 내둘러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263caa05ee33e7b7c3cbf511158e92f0ef187331ab3ecdd0fbc151366c56a69" dmcf-pid="qoBq8bdzX3" dmcf-ptype="general">한편, 흡사 정글과도 같은 상태의 옷 방이 공개되자 홍기 母는 한숨을 내쉬었고, MC 신동엽은 "홍기 어머님만 웃음을 잃으셨다"라며 박장대소했다. </p> <p contents-hash="61239de290dc7f543e4678feb1e265a2e3301543de6c2cfe8746499ee43a4ee2" dmcf-pid="BgbB6KJq1F" dmcf-ptype="general">옷 무덤 속을 한참 파헤치던 이홍기는 밖으로 나가 야심한 시간까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곳곳을 누비고 다녔는데, 과연 이홍기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7d53aa5aeb09f3b6fae4bc34dafce80c411da8185959dd3421939366c3fd9999" dmcf-pid="baKbP9iBZt" dmcf-ptype="general">누구도 말릴 수 없는 자유로운 별종 이홍기의 일상은 11일 오후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61bdf22e522bbb47f7dc6d5c2ab0d3e44d50991bb0c92f85dffa2e9d572ba65" dmcf-pid="KN9KQ2nbG1" dmcf-ptype="general">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p> <p contents-hash="35d9f31710d319eb511df0ab47952f85a4bea8dc04576c8b1df50a2dd9ecd0b4" dmcf-pid="9j29xVLKG5" dmcf-ptype="general">우선미 기자 sunmi01071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순이엔티, 웹예능 ‘갓선비’ 50만 조회수 돌파... “호기심 자극” 05-09 다음 미야오, ‘DROP TOP’ MV 티저 공개…새로운 모습 눈길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