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가족들에게 계속 심부름 시키는 父에 분노 폭발…"손이 있잖아요?" (금쪽같은) 작성일 05-0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QD4Be7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feb0e07e1040272fee1bb10bf425270ec55de2a61d934c4eb5cebf713ef42c" dmcf-pid="pQxw8bdz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142518985zxvg.jpg" data-org-width="550" dmcf-mid="F4jQ5yuS5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142518985zxv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42b5a0a1460ab32f95e14e3f50844e39cd617e32fa2d7bb872a8a8925038b8" dmcf-pid="UQxw8bdzHs"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금쪽같은 내새끼'에서 제이쓴이 가족들에게 계속 심부름을 시키는 아빠의 사연에 분노한다.</p> <p contents-hash="448e329232109cc2d279761cddf296729a013bbffd41e23150eb47cd8f145595" dmcf-pid="uxMr6KJqtm"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서열을 지켜야 산다! 무규칙 오 남매'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p> <p contents-hash="426df611e88cf7fb2612c68035cd32c6cfa800e4dbd0f6fdcd372872cb59151f" dmcf-pid="7MRmP9iBGr" dmcf-ptype="general">먼저 공개된 영상에서는 퇴근 직후, 가만히 앉아 온갖 심부름을 시키는 아빠의 모습이 포착된다.</p> <p contents-hash="0971adb9d74afd290663387e414da2ff5b89bf79667a790785bd5d275e1b916d" dmcf-pid="zResQ2nbZw" dmcf-ptype="general">밤늦게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아빠는 자신의 식사는 물론 아이들의 식사까지 챙기라며 엄마에게 지시한다.</p> <p contents-hash="7e8d3e0c1d4248b8159b2a9a8aadff4a8e992c7f5536116b2ad3f3073f6fd5b1" dmcf-pid="qedOxVLKZD" dmcf-ptype="general">하루 종일 아이들과 씨름한 엄마는 지친 기색으로 "간단히 먹자"고 제안하지만, 아빠는 "(마트) 갔다 와"라는 말로 대꾸한다.</p> <p contents-hash="015ef17431b57b30f8b8669d285b34e40ef68fe578c0a4e415a12c369bb5bc83" dmcf-pid="BdJIMfo9ZE" dmcf-ptype="general">결국 엄마는 집에 있는 재료로 뚝딱 저녁상을 차려내지만, 아빠는 "왜 이렇게 반찬이 없어?"라며 핀잔을 준 뒤, 또다시 케첩 심부름을 시킨다. 이를 지켜보던 제이쓴이 "아빠도 손이 있잖아요"라며 답답함을 감추지 못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90094f64bfaf80225797891d48dde42c280bed74a2b5aad72693e4ab8f2323" dmcf-pid="bJiCR4g2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142520633obep.jpg" data-org-width="550" dmcf-mid="3upMtYzT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142520633obe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a21dfa80678120784a77f5434f0df218b52ce24c48d16261818c5893ef88a87" dmcf-pid="Kinhe8aVtc" dmcf-ptype="general">아빠의 심부름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21e64f6c4f0be7ea8ee4c4b59b310512df86b718844dbc066e6f385489bb6506" dmcf-pid="9nLld6NftA" dmcf-ptype="general">이어 첫째에게 앞접시를 가져오라고 시킨 뒤, 가져다 준 앞접시 말고 다른 앞접시를 요구하고 또 요구한다.</p> <p contents-hash="443966b66797793155c62a85c9847668aa4e52a0a768f9889f26ca777faa7bdc" dmcf-pid="2LoSJPj4Zj" dmcf-ptype="general">식사 도중에도 멈추지 않는 심부름 지시에 밥 먹다 말고 아빠 심부름을 하느라 바쁜 아이들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원성으로 가득 찬다.</p> <p contents-hash="6d01b1d5c9f90b2e329122b8d2e749e3e00f3716ec2ec0c9366a0750c2cd5baf" dmcf-pid="VYG9TO5rYN" dmcf-ptype="general">심지어 밥상을 치우고 설거지까지 모두 엄마 몫인 반면, 아빠는 식사를 마치자마자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p> <p contents-hash="c039514ed2e75d1ceb1ab98673f3d2d272bf4c5c28c27907a4f61577c8d37fde" dmcf-pid="fGH2yI1mHa" dmcf-ptype="general">이 모습을 바라보던 오은영 박사는 심부름을 군말 없이 해내는 첫째에 대해 "심부름을 이렇게 느끼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해 오은영 박사가 내릴 솔루션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4f3e337f21ada106ae831aa7c54bc17cfce327c756e7892ca311b71838c27a08" dmcf-pid="4HXVWCts1g" dmcf-ptype="general">'금쪽같은 내새끼'는 9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cb7bbff87e360682284557203ede8b4c19e03d5511b509a39aceba842e427e7" dmcf-pid="8XZfYhFOZo" dmcf-ptype="general">사진 = 채널A</p> <p contents-hash="8909212c4db6302f5b7e4e9d91cf68502f9222568cd8977130819bd80d9b6d9f" dmcf-pid="6Z54Gl3ItL"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초여름 밤의 낭만 라이브'.. 위콘페 밤 공연에 '기대감 UP' 05-09 다음 이대은♥트루디, 결혼 4년만 부모된다..“똥인줄 알았는데 금덩이” 임신 고백 [전문]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