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아저씨 내한 효과?…D-8 '미션 임파서블8'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작성일 05-0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일 오전 11시 '파과' 제치고 예매율 정상<br>톰 크루즈, '미션8' 주역들과 8일 내한 팬서비스 화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tbH9uQ0mv"> <p contents-hash="e593257983ad4145c3f605db505d8cf3a1c06b2be275afc362a674f5a5dffb1e" dmcf-pid="FFKX27xpOS"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으로 화제를 모으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마스터피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미션 임파서블8’)이 개봉을 8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1fd06fbb941e970fafd900c2961530629b43dc083a6d6a8e35b12b8d33c04b" dmcf-pid="339ZVzMUD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Edaily/20250509143417293wwgp.jpg" data-org-width="670" dmcf-mid="5fIr5yuS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Edaily/20250509143417293wwg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6d8c0862bc874bf028a24b4917677c92c4d25d2146a7476c9dc8d45b2099752" dmcf-pid="0025fqRurh" dmcf-ptype="general">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짜릿한 스릴을 선사할 톰 크루즈의 익스트림 리얼 액션과 ‘팀 미임파’의 압도적인 시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오늘 9일(금) 오전 11시 10분 기준 사전 예매량 2만 9594명을 기록하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오후 2시 현재 기준 3만 3963명을 기록 중이다. 개봉 8일 전부터 폭발적 기대감을 입증하며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육해공을 아우르는 역대급 액션과 시리즈 사상 최대 스케일로 5월 극장가 새로운 흥행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8일(목)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까지 ‘팀 미임파’가 한국을 찾아 한국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 바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cfdcd7a01967ff244cdaf061b5bb27060dad6a6da3fd833acbd3e12f57e9d4" dmcf-pid="ppV14Be7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Edaily/20250509143418742wnuh.jpg" data-org-width="670" dmcf-mid="1SSNTO5r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Edaily/20250509143418742wnu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5e41daedd0b03f337c47a696022308b611d24266b4e0ba714b7c00b6a4caa75" dmcf-pid="UUft8bdzwI" dmcf-ptype="general">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맨몸 다이빙, 잠수함에서의 미션, 고공 회전 비행기에 매달리는 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톰 크루즈의 액션 활약과 더욱 탄탄해진 팀플레이를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처럼 개봉을 8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거센 흥행세를 예고하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역대급 스케일로 관객들에게 전례 없는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div> <p contents-hash="fc471483f1920c9b50637e962dfcea4b697685e27fd3bb494b6d2ebbaf654fb0" dmcf-pid="uu4F6KJqOO" dmcf-ptype="general">2025년 극장에서 확인해야 할 단 하나의 선택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5월 17일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800b5de476fe5cef111d345ae773b29af3aaf3cf39c736b9f4dec4e79b13948" dmcf-pid="78n9oREQws"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라미란, 씨제스 떠나 티엔엔터 전속계약…정지소와 한솥밥 05-09 다음 ‘귀궁’ 육성재, 김지연 향한 ‘애틋+설렘’ 눈빛 포착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