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희, 오늘 ‘세 친구’ 발매 작성일 05-0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DcU59Hp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f8f8e8e49ce3dd71764f74937953fc79c0c45f51196b8ae5d8f78331f14fbe" dmcf-pid="VDwku12X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순순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portskhan/20250509144324817debh.png" data-org-width="800" dmcf-mid="9V9BDahL3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portskhan/20250509144324817deb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순순희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a86b21b2f748bb277632655c2b23c9659826919885cd46474b31aa7a13cd69" dmcf-pid="fwrE7tVZ3N" dmcf-ptype="general"><br><br>부산 대표 3인조 발라드 그룹 순순희(기태, 미러볼, 윤지환)가 오랜 친구와의 소중한 추억을 소환하는 신곡으로 돌아왔다.<br><br>순순희는 오늘(9일) 따뜻한 감성이 묻어나오는 신곡 ‘세 친구’를 발표, 지난해 10월 발표한 ‘아는 오빠’에 이어 약 7개월 만에 컴백한다.<br><br>“보고싶다 내 친구야,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자”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신곡 ‘세 친구’는 어느 봄날의 오후처럼 따스했던 시간들, 세 친구가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음악으로 승화시킨 곡이다.<br><br>특히 오랜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함께 웃고 울었던 소중한 추억을 그리워하는 순순희의 따뜻하고 섬세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 리스너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오랜 친구에게 전화를 걸고 싶어지게 만드는, 그 시절 우리가 함께라서 더 빛났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br><br>또한 이번 신곡에는 순순희의 히트곡인 ‘서면역에서’, ‘해운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그내박)’ 등을 함께 만들어온 ‘이래언’ 프로듀서가 참여해 순순희와의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으며,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를 편곡하며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한밤(Midnight)’이 편곡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극대화시켰다.<br><br>순순희는 이번 신곡과 관련하여 “‘세 친구’라는 이름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 노래가 리스너 여러분의 추억 속 친구를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br><br>‘서면역에서’, ‘해운대’,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등 발표하는 곡마다 각종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믿고 듣는’ 감성 보컬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혀온 순순희는 이번 신곡을 통해 ‘음원 강자’다운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br><br>한편, 따뜻한 우정과 추억을 노래하는 순순희의 신곡 ‘세 친구’는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해 볼 수 있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찰, 백종원 '닭뼈 튀김기' 식품위생법 위반 의혹 내사 착수 05-09 다음 미야오, ‘핸즈업’ 데뷔 첫 음방 1위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