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킬러 고용? 납득 불가...故 김새론 유족 추가 고소" [공식] 작성일 05-0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Go7fo9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55cb834f12491e47b5be46768460de7567b28434147fe2228317360196982d" dmcf-pid="xwHgz4g2X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tvreport/20250509145402097nvnv.jpg" data-org-width="1000" dmcf-mid="PiOPXUP3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tvreport/20250509145402097nvn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608adcdade1538f62f699743b63e20a2a55080e4ab15faccc6d455745fba4ad" dmcf-pid="yBdFEhFOtd" dmcf-ptype="general">[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김수현 측이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와 故 김새론 유족 등을 상대로 추가 고소 및 고발 조치를 취했다.</p> <p contents-hash="9134954df19d86723b88145be71df4baf370681b5fdabe01edeed3daafb93514" dmcf-pid="WbJ3Dl3IGe" dmcf-ptype="general">9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오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故) 김새론 배우의 유족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추가 고소·고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0e1c8850d6765a0e1e9ea43ef6cd6ae805395a7e2c992a4089ce0449776714c" dmcf-pid="YKi0wS0CGR" dmcf-ptype="general">이번 조치는 지난 7일 김세의가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제기된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교제설, '킬러들을 보내 제보자를 살해하려 했다'는 주장에 따른 대응이다. 김수현 측은 이에 대해 "전혀 근거 없는 황당한 허위사실이며, 상식적으로도 납득할 수 없는 이야기"라고 강하게 반박했다.</p> <p contents-hash="f1f059b41f41a088090cb253e31c2b1dac0b845d3ecff43409936b467d292ae6" dmcf-pid="G9nprvphtM" dmcf-ptype="general">또한 소속사는 "김세의는 조작된 녹취파일과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사진을 바탕으로 김수현에 대한 터무니없는 주장을 퍼뜨리고 있다"며 "이는 그간 김세의가 저질러온 행위들과 비교해도 훨씬 중대한 범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 배우는 김세의와 고 김새론 유족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완료했으며, 관련자들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처벌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6140b4f0ca4d65ae05df670acc80b029d1b87cca39c2ba82be761085872c1fe" dmcf-pid="H2LUmTUlHx" dmcf-ptype="general">한편,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최근 고(故) 김새론의 유족과 채널 '가세연' 운영자, 그리고 김새론의 이모라고 주장하는 인물들을 상대로 총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4b1d35b49216bb51fe94de19518bd8a089938a8cbe06975edefe822f7dcf9ea" dmcf-pid="XVousyuSZQ" dmcf-ptype="general">김수현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며 양측의 법적 공방도 점점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안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a700481e6c0e19c6f5b906dac3e7c5a9c77a0799d4d1e830fea08c74cba8f0b" dmcf-pid="Z8NqCGqy5P" dmcf-ptype="general">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전참시' 뜬다...재계약 후 첫 완전체 예능 출격 [단독] 05-09 다음 라미란,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10년만 새 소속사와 새 출발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