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성형 모델' 깜짝 고백…"내가 병원 살린 것" [RE:뷰] 작성일 05-09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ZtnPnsd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7bbf9a5a7aa244ab690ed4da0861e137c6cfe4ad1c88c8844563b45e9087fc" dmcf-pid="65FLQLOJ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tvreport/20250509145931519htuw.jpg" data-org-width="1000" dmcf-mid="fpl2U2nb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tvreport/20250509145931519htuw.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a6869507514e8b95c6eef2e47653d715c8710f4da2c6b3b5ed1e973ef683a9" dmcf-pid="P24IcI1m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tvreport/20250509145934101xapi.jpg" data-org-width="1000" dmcf-mid="4JVsjsZw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tvreport/20250509145934101xap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130f7185c009194cecceba37ef05fc559383396b26e408325971d06bb0dacfe" dmcf-pid="QV8CkCtsth"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치아 성형 사실을 밝혔다. 8일 채널 '갓경규'에는 안동으로 떠나 추억을 회상하는 이경규의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5c6e36946113774661e5e7db59f294b93a5ab94088eb49a83b83262fdc89fedc" dmcf-pid="xf6hEhFOHC" dmcf-ptype="general">이날 이경규는 "안동은 저하고 아주 깊은 관련이 있는 곳이다. 제 초등학교 가장 절친이 안동에서 치과를 하고 있다. 친구도 볼 겸 스케일링도 할 겸 1년에 2번 정도 안동에 방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71506e5b90969e463d6264315f7f27fb3ad91c7dbeeadf25944dc4097e0de80" dmcf-pid="yCS4z4g21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 앞니 두 개를 친구가 해줬다. 내가 원래 뻐드렁니였다. 친구가 이걸 치료해 주고 내 앞니를 자기 치과 홍보용으로 엄청 써먹었다"고 너스레 떨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1929cc5527c4ab4875fb661694f5a0bd1c0d838884600156544d433c4a2eab5c" dmcf-pid="Whv8q8aVYO" dmcf-ptype="general">친구가 운영하는 치과를 찾은 이경규는 안부를 물으며 반갑게 인사했다. 그는 "이거는 아직도 있네"라며 자신의 치아 성형 전후 사진을 가리켰다. 그러면서 이경규는 "앞니는 계속 있어도 돼? 다시 바꿔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자신의 치아 상태를 물었고 친구는 "다음에"라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3bb5c4fb1af0fe333754d60f5ff1f3fd5ca9234178c5aa3e191d9f9b3359559c" dmcf-pid="YlT6B6NfXs" dmcf-ptype="general">스케일링을 끝낸 이경규는 치과 내부에 붙어 있는 '두 남자와 함께하는 시간 여행' 사진을 봤다. 벽에는 두 사람이 나눈 추억이 붙어져 있었고 방송 출연 당시의 모습도 있었다. 이에 이경규는 "친구는 안 나온 곳이 없다"며 "이 치과는 내가 거의 살린 거다"고 찐친 면모를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2931704f263a155949c0820578091afe30f17963029718d4d4c6d2cd7e176030" dmcf-pid="GSyPbPj4Xm"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경규는 안동 구시장 찜닭 골목에 들렀다. 그는 "방송에 소개가 되면 간판 앞에 많이 우리 동료 연예인들 사진이 많다"며 "찜닭 골목에 여기에 없는 연예인은 A급이 아니다. 나는 여기에 두 군데나 있었다. 나는 A++다"고 너스레 떨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c99591b71dc2068e450052a866ebf17de48b0f7d06af88abf4af399d454c143a" dmcf-pid="HvWQKQA81r" dmcf-ptype="general">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채널 '갓경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수영, 몬스타엑스 기현 표 짬뽕에 폭풍 칭찬 (류학생 어남선) 05-09 다음 최명빈, '캐리어를 끄는 소녀'로 전주영화제 일정 성황리 마무리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