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몬스타엑스 기현 표 짬뽕에 폭풍 칭찬 (류학생 어남선) 작성일 05-09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s3qtqRuM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39f02ea8750e65dcbf4aebd52b5fcdbd34186ed0681887b0aded5221ab748c" dmcf-pid="9O0BFBe7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수영, 몬스타엑스 기현의 ‘수제 짬뽕’맛에 폭풍 칭찬/(사진출처:E채널 류학생 어남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bntnews/20250509145903972pkso.jpg" data-org-width="680" dmcf-mid="bLOTmTUl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bntnews/20250509145903972pk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수영, 몬스타엑스 기현의 ‘수제 짬뽕’맛에 폭풍 칭찬/(사진출처:E채널 류학생 어남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89b1c2ebd6b25259ff06c1f1ac319ad273392ef6f2382bbefb1e24dcf4bedc" dmcf-pid="2SzVuVLKMY" dmcf-ptype="general"> <br> <p>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 0회에서는 '요리 류학생’으로 변신한 류수영이 ‘요리 유학 동료’ 윤경호X기현 앞에서 어쩔 수 없는 ‘부장님 포스(?)’를 폭발시킨 사연이 공개된다.</p>또한 집에서 류수영 레시피를 틈틈이 따라하며 실력을 키운 '류수영 바라기' 윤경호, '몬스타엑스'의 요리멤으로 아이돌 중 역대급 요리실력을 가진 기현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div> <p contents-hash="d83d56093b1fe58bcd5a874d29392eefd95fe0b72e051fe54ea61606ac78a7c7" dmcf-pid="Vvqf7fo9dW" dmcf-ptype="general">이들은 첫 번째 유학지인 포르투갈의 포르투로 요리 유학을 떠나기 전, 류수영의 '수평적 요리 테스트'를 받게 된다.</p> <p contents-hash="6d0ffb07cd943bf3170dfab22b70ac0b0639c10e7aae95fd371d45430fb85302" dmcf-pid="fTB4z4g2Ry" dmcf-ptype="general">본격적으로 요리 유학을 떠나기 전, 류수영은 제작진이 요청한 서류에 본명 ‘어남선’을 적으며 “데뷔 25년 만에 방송에서 ‘본명’을 기입하는 건 처음이다”라며 쑥스러운 웃음으로 새로운 경험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dbd580c4150e23909b8d692caee2ad8589a7fb837b50684465a2891eefd2e29" dmcf-pid="4yb8q8aVRT" dmcf-ptype="general">곧이어 도착한 대세 ‘요리핑’ 윤경호는 류수영에 대한 무한 ‘팬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마지막으로 촬영일 기준 군 전역 20일 차의 따끈따끈한 '민간인(?)'으로 복귀한 몬스타엑스 기현도 형들 앞에서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5e3915e3c0db26cab41d9d94410d3f5440963d0b3f10d19d9a58bd366ff7974" dmcf-pid="8WK6B6Nfiv" dmcf-ptype="general">한편, 류수영은 후배들을 만나 “우리는 다 학생이다. 나라고 특별히 교육받은 적 없다. 최초의 요리 유학이다”라며 '수평적 관계'를 강조한 평등을 주장했다. 그러나 군기 꽉 잡힌 기현은 “제가 눈치껏 수직으로 가겠다”는 ‘사회생활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p> <p contents-hash="7525485e2839fa280248def671ca6f426efdb9af53c0a4379bf91ae389262ca5" dmcf-pid="6Y9PbPj4JS" dmcf-ptype="general">이어 윤경호X기현, 두 동생의 요리재질 테스트도 포착된다. 수제 짬뽕을 만드는 기현의 칼질을 구경하던 류수영은 “우리는 철저하게 수평적인 조직이야”라면서도 '부장님 포스'로 눈을 빛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기현의 “간장을 살짝 태워야 한다”는 말에 류수영은 “자네 내 영상 좀 봤구만. 아주 훌륭한 청년일세”라며 수평적 조직의 부장님 역에 과몰입했다. 기현의 최종 수제 짬뽕 맛에 그는 “○○을 만들어냈다”라며 놀람을 숨기지 못했다.</p> <p contents-hash="741fa15b31a9918772e6e79be028071b61e7a1f169a9f9fdda9deb124c85b860" dmcf-pid="PG2QKQA8nl" dmcf-ptype="general">한편, 앞서 '류수영표' 달걀 볶음밥과 미역국에 자신 있다고 한 윤경호는 '류수영표' 달걀 볶음밥을 첫 메뉴로 선택한다. 아직 요리가 노련하지 않은 전형적인 'K-아빠' 윤경호의 서툰 모습에 류수영은 ‘밀착 마크’에 들어갔다. 하지만 윤경호가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르면서 '레시피의 원조' 류수영이 자리에서 일어날 정도로 다급한 상황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a140ffb300555b8e27ac6485542a8806e2ca54874b864625edbb27d3e391d194" dmcf-pid="QHVx9xc6ih" dmcf-ptype="general">첫 만남부터 불꽃 튀는 요리 경쟁과 눈치싸움이 난무한 가운데, 류수영은 여전한 ‘부장님 포스’로 “우리 셋은 수평적 조직 완성 가능할 것 같아!”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과연 이들이 ‘수평적 조직’으로 평등한 유학생활을 할 수 있을지는, 5월 17일 토요일 저녁 5시 20분 E채널에서 첫 방송될 ‘류학생 어남선’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ba04938cbd295da19385f5090f48c01a4c8ab3658d0ac3a277b08fbe6f892127" dmcf-pid="xXfM2MkPiC" dmcf-ptype="general">정다이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13∼16일 경남서 개최 05-09 다음 이경규, '성형 모델' 깜짝 고백…"내가 병원 살린 것" [RE:뷰]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