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류수영, 데뷔 25년 만에 충격의 ‘첫 경험’ (어남선) 작성일 05-0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9BuVLK7h">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bo2b7fo90C"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295f6e300794fd185eb02963b03cc92fc756dde16b15dee27bd0f6223e9a3d" dmcf-pid="KgVKz4g2F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portsdonga/20250509151513252lqju.jpg" data-org-width="1200" dmcf-mid="qZAankyj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portsdonga/20250509151513252lqj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a05a848a91a205f9cffb1c755dede53fc16420acc350a6c9a06388eb546d3ad" dmcf-pid="9af9q8aVzO" dmcf-ptype="general"> ‘요리 류학생’으로 변신한 류수영이 유학 동료 윤경호, 기현 앞에서 부장님 포스를 발산한다. </div> <p contents-hash="13ee53bc2a1b1ccdfbe1280bcbbdae1d3fd18ba40d5ff9d7ec3f204e92775eb2" dmcf-pid="2N42B6Nfzs" dmcf-ptype="general">10일(토) 오후 5시 20분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 0회에서는 집에서 류수영 레시피를 틈틈이 따라하며 실력을 키운 ‘류수영 바라기’ 윤경호, ‘몬스타엑스’의 요리멤으로 아이돌 중 역대급 요리실력을 가진 기현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이들은 첫 번째 유학지인 포르투갈의 포르투로 요리 유학을 떠나기 전, 류수영의 요리 테스트를 받게 된다.</p> <p contents-hash="d22f8edde8c40484a8e60db43c543d75bacbcb72834bef3e7a3667a0246ffd58" dmcf-pid="Vj8VbPj4zm" dmcf-ptype="general">본격적으로 요리 유학을 떠나기 전, 류수영은 제작진이 요청한 서류에 본명 ‘어남선’을 적으며 “데뷔 25년 만에 방송에서 ‘본명’을 기입하는 건 처음이다”라며 쑥스러운 웃음으로 새로운 경험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곧이어 도착한 대세 ‘요리핑’ 윤경호는 류수영에 대한 무한 ‘팬심’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마지막으로 촬영일 기준 군 전역 20일 차의 기현도 형들 앞에서 군기가 바짝 든 모습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c86e57dc075431ae38c083d0576fb3ecbc8c0e7ba9ea01bde6779e46fde99fe" dmcf-pid="fxU357xp3r" dmcf-ptype="general">류수영은 후배들을 만나 “우리는 다 학생이다. 나라고 특별히 교육받은 적 없다. 최초의 요리 유학이다”라며 ‘수평적 관계’를 강조한 평등을 주장했다. 그러나 군기 꽉 잡힌 기현은 “제가 눈치껏 수직으로 가겠다”는 ‘사회생활 발언’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p> <p contents-hash="46b6bc8a639d21407eabfb5a2c0dad89ddd5040d186ed82da01bdac047a8ff67" dmcf-pid="4Mu01zMUUw" dmcf-ptype="general">이어 윤경호와 기현의 요리재질 테스트도 포착된다. 수제 짬뽕을 만드는 기현의 칼질을 구경하던 류수영은 “우리는 철저하게 수평적인 조직이야”라면서도 ‘부장님 포스’로 눈을 빛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기현의 “간장을 살짝 태워야 한다”는 말에 류수영은 “자네 내 영상 좀 봤구만. 아주 훌륭한 청년일세”라며 수평적 조직의 부장님 역에 과몰입했다. 기현의 최종 수제 짬뽕 맛에 그는 “○○을 만들어냈다”라며 놀람을 숨기지 못했다.</p> <p contents-hash="9775ba89509e07b3c1a542fb81d8c5659cdc6210790bfa8b119e07e85f75b344" dmcf-pid="8R7ptqRuUD" dmcf-ptype="general">앞서 ‘류수영표’ 달걀 볶음밥과 미역국에 자신 있다고 한 윤경호는 ‘류수영표’ 달걀 볶음밥을 첫 메뉴로 선택한다. 아직 요리가 노련하지 않은 전형적인 ‘K-아빠’ 윤경호의 서툰 모습에 류수영은 ‘밀착 마크’에 들어갔다. 하지만 윤경호가 결정적인 실수를 저지르면서 ‘레시피의 원조’ 류수영이 자리에서 일어날 정도로 다급한 상황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91dbbbc12f540170da6119233d7aed907b9905b2e1e5ca7fec000c1f258a1cfc" dmcf-pid="6ezUFBe7FE" dmcf-ptype="general">한편 ‘일일 요리 라이벌’ 기현까지 결국 합류시킨 ‘류바라기’ 윤경호의 ‘류수영표’ 달걀 볶음밥의 결과, 그리고 모두를 놀라게 한 맛 평가는 5월 10일(토) 오후 5시 20분 0회 선공개 방송에서 공개된다. 본방송은 17일 토요일부터 시작이다.</p> <p contents-hash="6d53ef25d8ff8b385c230f252966ab109e4778a4113e646db992c19a9f5d707d" dmcf-pid="Pdqu3bdzFk" dmcf-ptype="general">사진=E채널 ‘류학생 어남선’ </p> <p contents-hash="147a462f5e41cb81a91776520fca36b18c9aba4d5ddfb7de8cdcd3527f3a2c3d" dmcf-pid="QJB70KJqUc" dmcf-ptype="general">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루디♥이대은 임신 “믿기지 않지만…11월에 엄마 돼” 05-09 다음 안재현은 '낑낑', 김정현은 '척척'...형보다 잘난 아우 (가오정)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