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 "♥남편과 스치기만 했는데"… 둘째 임신 비화 보니? 작성일 05-0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34bPj41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05e51a4f581f4b83ccdc6f9e1deccc839bb2453aa9213f4491eccb4d92060b" dmcf-pid="BG08KQA8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궁 여제 기보배의 둘째 출산기를 단독 공개한다. /사진=TV CHOSUN 신규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moneyweek/20250509150836448kafp.jpg" data-org-width="647" dmcf-mid="zkDYlXbYt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moneyweek/20250509150836448ka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궁 여제 기보배의 둘째 출산기를 단독 공개한다. /사진=TV CHOSUN 신규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b54d7e0839aab77294d83945d717a4acca5bbaab00c4a8b5f222144a4a4e64" dmcf-pid="bHp69xc61x" dmcf-ptype="general"> 양궁 여제 기보배가 둘째 임신 비화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29bded31751cb9ea4a01ea848971c7258c4beffc471e3c2e03f103fac41ddcbf" dmcf-pid="KXUP2MkPtQ" dmcf-ptype="general">9일 첫 방송되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는 '순풍 듀오' 박수홍&양세형이 양궁 여제 기보배의 출산 현장에 출격한다. 박수홍과 양세형에게 기보배의 출산 소식이 들려왔고, 두 사람은 기보배와 성민수 부부의 긴박한 순간에 함께한다.</p> <p contents-hash="c9355b996afeaedf4ca4ecc0135ead58af65fc2553638ef8887a524fe3bc5ece" dmcf-pid="9ZuQVREQHP" dmcf-ptype="general">기보배·성민수 부부는 지난해 둘째 계획을 세웠지만, 기보배가 7월 파리올림픽 해설위원으로 떠나야 해 임신 계획을 잠시 미룬 바 있다. 하지만 기보배는 돌아오자마자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 남편 성민수는 "오랫동안 먼 길 떠나니까 불이 붙었다. 스쳤는데 홈런이 됐다"는 너스레로 '올림픽 베이비' 둘째 임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4161e02f48ef70479ab1aa1125acbdf9620109f9305b6dfd394fcbdc117423c" dmcf-pid="2q8aJAva16" dmcf-ptype="general">아기를 잘 낳는 체질인 것 같다며 뿌듯해하는 기보배에 양세형은 "첫째를 임신했을 때 대회 나가시지 않으셨냐"라며 임신 8개월에 전국체전 1등을 했던 당시 상황을 물었다. 성민수는 "그 때 소름 돋았다. 아내가 금메달이 94개 있는데 첫째 아이 임신했을 때 딴 금메달이 있고 출산 후에 복귀해서 딴 금메달이 있다. 그 두 개가 아내한테는 올림픽 금메달보다도 값지다고 하더라"며 남달랐던 첫째 출산기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8f35c8c185676c4e7506200a1033d671281d84eb42f4ba80aed680b730b7a888" dmcf-pid="VB6NicTN18" dmcf-ptype="general">평소 침착한 모습으로 유명한 기보배도 예상치 못한 난산의 고통을 호소하면서 둘째 출산에서는 긴박한 상황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293e5a5dec0595b66b81afb67d88dcd92fccc85db0976e6019bc8bab56a9ed2f" dmcf-pid="fbPjnkyjX4" dmcf-ptype="general">기보배 둘째 출산기는 이날 밤 10시 방송되는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b33e89ca9ca417efa67e63e0a0b8bbefb4e3a2d3a4a3325a4bcf8636f1c94b30" dmcf-pid="4KQALEWAtf"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책임은 피하고 판단만" 위믹스 재상폐에 투자자 거센 반발 05-09 다음 '쓰레기 아저씨' 김석훈, '건강 아저씨'로 변신…'세 개의 시선' MC 발탁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