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김숙·홍진경 소속사 티엔엔터와 전속계약 작성일 05-0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라미란, 씨제스 스튜디오와 10년 동행 마치고 새 출발<br>티엔엔터테인먼트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V3f0KJqR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752875f49766816ceff5edbb0b17adfe563ee448ce553ea8bea9ce4f1ab94b" dmcf-pid="6f04p9iB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미란이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티빙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hankooki/20250509153552066aigg.jpg" data-org-width="640" dmcf-mid="4LmHsyuS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hankooki/20250509153552066ai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미란이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티빙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0077385aff7693739ea282e73a251da8c5b442c38869e27de664adb066a532" dmcf-pid="P4p8U2nbRq" dmcf-ptype="general">배우 라미란이 티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p> <p contents-hash="8cc803496271d23c263194fbc63969370c81803df947ff77878b44425fd4a08a" dmcf-pid="Q6uP7fo9Rz" dmcf-ptype="general">9일 티엔엔터테인먼트는 라미란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e3a79541af5c5045f37b7765a9c5cb72372bdc4f259e30fd090cccf5c187e8a" dmcf-pid="xP7Qz4g2R7" dmcf-ptype="general">티엔엔터테인먼트의 김동준 부회장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라미란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f3f5e9e157cb3aa887fe93092d902ec1d843de9b4a50e2e96f6826679134ace" dmcf-pid="yvkTEhFOiu" dmcf-ptype="general">라미란은 씨제스 스튜디오와 2014년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최근까지 약 10년 동안 함께하며 의리를 이어 왔다.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최근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정리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 티엔엔터테인먼트에서의 새 출발 소식을 전한 라미란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cf4275f5df66cfe6e25c6ece00a6ad30089c4db935a36d6ddaa95ccb66220d8f" dmcf-pid="WTEyDl3ILU" dmcf-ptype="general">그는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데뷔했다. 이후 tvN '응답하라 1988' '부암동 복수자들', JTBC '블랙독', 영화 '국제시장' '정직한 후보'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다음 달 3일 개봉하는 영화 '하이파이브'에서는 신장을 이식받은 프레스 매니저 선녀로 변신한다. 라미란은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 MBC '빈집살래', tvN '텐트 밖은 유럽' 시리즈 등에서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c1811a463bd09b5514805c4b1fc7696be334313499e3414bcce40b111cb5b69" dmcf-pid="YyDWwS0CRp" dmcf-ptype="general">한편 라미란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티엔엔터테인먼트에는 이영자 김숙 홍진경 이지혜 붐 홍현희 제이쓴 박준금 장혜진 정지소 장윤정 이찬원 김희재 박지현 등이 소속돼 있다.</p> <p contents-hash="7e0c988af6e48c65886648d1709bac2361d1f1a308e0840b4de3086171e160dc" dmcf-pid="GWwYrvphL0"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갑상선암 고백’ 진태현 “왜 나야? 생각 안 해…끝까지 이긴다” 05-09 다음 고소영, '164억' 펜트하우스 사는데...에코백에 재래시장 [RE:뷰]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