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이산' 배우 정명환, 심근경색으로 자택서 사망 작성일 05-09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강동성심병원장례식장에 빈소 마련<br>발인 11일 오전 6시 30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j4ohHBWIF"> <p contents-hash="603fcada1cb0a7e72cdeb5087d23e04448d997418756d7ecc923d537c5bd685d" dmcf-pid="HA8glXbYOt"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정명환이 별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d7602af26adfe3685ccae58020c3ab363218c4c4ab2e7f41c46099bf4bc48f" dmcf-pid="XTNh0KJq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Edaily/20250509154349863swer.jpg" data-org-width="454" dmcf-mid="YrqMDl3Is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Edaily/20250509154349863swe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3f319934cf85d967ccdc178a486fcf6ddde3b7bb488c939606daa6cd7ef0c23" dmcf-pid="Zyjlp9iBw5" dmcf-ptype="general"> 9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에 따르면 정명환은 지난 8일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 </div> <p contents-hash="4639823e7a92640dbc72ccd9e53f3ae8d5db3fd59afed3a1325f4f08e6b372e7" dmcf-pid="5WASU2nbOZ" dmcf-ptype="general">1963년생인 고인은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여명의 눈동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허준’, ‘이산’ 등 인기 사극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며 인상을 남겼다. 2014년 드라마 ‘불꽃 속으로’ 출연을 끝으로 연기활동에 공백을 가졌다.</p> <p contents-hash="8e18103f2ae3d3fadd5e36e85505c0e3fadd86d25dbf6af434839a6d0585c627" dmcf-pid="1YcvuVLKrX" dmcf-ptype="general">낚시 마니아인 고인은 FTV(한국낚시채널) ‘낚시본부’ 등의 낚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2015년 제14회 일본 오도열도에서 열렸던 벵에돔낚시 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6ccfe50a4e45d2e9d604b978768aa28f758d4ed92b320b4e3a9dd7f9bf91c0d" dmcf-pid="tGkT7fo9rH" dmcf-ptype="general">고인의 빈소는 강동성심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p> <p contents-hash="52bfe643c2000cc5d981af632614f3b98df55ca7a6a51b1453d96bcadef44bd1" dmcf-pid="FHEyz4g2DG"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현 팬덤, 유튜버 권영찬→악플러 100인 고발 "허위사실 유포 더는 좌시 못해" [전문] 05-09 다음 라미란, 티엔엔터테인먼트 行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