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컨디션 난조로 '뮤직뱅크' 불참… "충분한 휴식 필요해" 작성일 05-09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W9UJAvaJ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edc41962245c317965c7320a18f4de883657f246292ed807b16983d743d1cb" dmcf-pid="1Y2uicTN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현아가 컨디션 난조로 일정을 취소했다. 앳 에이리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hankooki/20250509162706069qjii.jpg" data-org-width="640" dmcf-mid="ZthDtqRu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hankooki/20250509162706069qji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현아가 컨디션 난조로 일정을 취소했다. 앳 에이리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e994c035357625957fc7f29d512d50f11f6f5d639eb68cae8d5ab1dde739e8" dmcf-pid="tGV7nkyjRw" dmcf-ptype="general">가수 현아가 컨디션 난조로 예정된 일정을 취소했다.</p> <p contents-hash="d5c5ed74a5db25c566f307a2fc701b08c160d483060b80c4ed5982d60c35f14e" dmcf-pid="FHfzLEWARD" dmcf-ptype="general">9일 소속사 앳 에이리어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현아의 일정 관련 공지를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c17026469a3a6e75771099148a89f8f701a23878f140fa2f92c5e6ccd756b040" dmcf-pid="3X4qoDYcRE" dmcf-ptype="general">소속사에 따르면 현아는 지속되는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방문한 결과,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날 출연 예정이었던 KBS2 '뮤직뱅크'에 불참하게 됐다. </p> <p contents-hash="bd1c52b4526bbd72ca6c7fb928d98c4d507aa1968aa28d2a6152c732e70f72c7" dmcf-pid="0Z8BgwGkdk"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뮤직뱅크' 참여 신청을 해주신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면서 "스케줄 참여 여부는 회복 상태에 따라 결정할 예정이며 당사는 현아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5f6db94086e4a40f1dc3bf36c3b1146cf9b22bb83dfd6fe26f895ad6fa2e59f" dmcf-pid="p56barHEdc" dmcf-ptype="general">한편 현아는 지난달 30일 새 싱글 '못'으로 컴백했다. '못'은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댄스곡으로,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녹여낸 가사가 담겼다. 싱글 발매 후 현아는 각종 방송 등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p> <p contents-hash="c0e1e795839a9840ef0bb79ed2d016a1cda0cf4db97ad4907c16ff889e0483b5" dmcf-pid="U1PKNmXDeA" dmcf-ptype="general">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병 중에도 변함없는 사랑’…진태현♥박시은 부부, 손 꼭 잡고 전한 근황 05-09 다음 ‘갑상선암 투병’ 진태현 “안타까워하지 말길, 완벽하게 이겨내겠다”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