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뜬금없는 가세연 소환에 선 긋기 "故 김새론 조문만 했다" 작성일 05-0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0mg2MkPC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f01fff40acfae2658f2da6ee7d0598744a50ca766d4d573b79d50970190ffa" dmcf-pid="ppsaVREQl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원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tvdaily/20250509165011327qmvm.jpg" data-org-width="658" dmcf-mid="3XKFOW7vy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tvdaily/20250509165011327qmv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원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6582d3a7c87541d35046e0f57ee94995f4b3c225c49c51d23bfad16104076d" dmcf-pid="UUONfeDxCt"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원빈 측이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자신이 거론된 것과 관련해 선을 긋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2aadeed5bdb8013846f042b5d1f777a5ba5d186a0f9ba9c843e799e8cef9da5" dmcf-pid="uuIj4dwMh1" dmcf-ptype="general">9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원빈 소속사 이든나인 관계자는 "원빈은 故 김새론을 애도하기 위해 장례식에 조문을 다녀온 것 외에는 관련한 바가 전혀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새론 유족에게 거액의 장례비용을 전달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일반적인 수준이었다"라고 일축했다.</p> <p contents-hash="7885cb66bea3a8f64d204b0b9ffefecca3e92a46a6f35fedf110316f09e72a3f" dmcf-pid="77CA8JrRS5"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7일 김세의 가세연 대표와 故 김새론 유족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제보자 A씨의 녹취를 공개했다. 이들은 고인의 사망 한 달 전, 미국 뉴저지에 있던 제보자 A씨가 고인의 동의 하에 김수현과 관련된 많은 범죄 사실을 녹취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3d3568154cccf5ce1b4e337debe9bb5156bec3f867e4866eb07c0f1195f4dff" dmcf-pid="z6ZhLEWAyZ" dmcf-ptype="general">또한 가세연 측은 제보자 A씨가 지난 1일 한국과 중국에서 넘어온 2명의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다는 황당한 주장을 내놨고, A씨 아내의 음성 메시지도 공개했다. 메시지 속 여인은 "이 사건은 미국에서 수사 중이고,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06b66b8fe435bb4cb4ed08961aaaacee314c6d47addd5f2a65ceac75e36ef2" dmcf-pid="qP5loDYcyX" dmcf-ptype="general">또한 김세의 대표는 "A씨 아내가 이번 일에 대해 굉장히 여러 가지 많은 도움을 주고 응원을 해 준 원빈에게 고맙다는 뜻을 내비쳤다"라고 말해 원빈까지 다시 논란의 중심에 소환해 냈다. 결국 원빈 측이 직접 부인에 나서는 상황까지 벌어졌다.</p> <p contents-hash="8dcf9720af86c8f10d0d34b416f5f7f1052a7d1c338b5f8a4a121091901f4a7e" dmcf-pid="BQ1SgwGkyH" dmcf-ptype="general">한편 김수현 소속사는 이날 가세연의 주장이 허무맹랑한 허위사실이며, 허위사실 유포는 중대 범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법률대리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를 통해 김세의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故 김새론 유족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각 추가 고소 고발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c927c0a44522f00208c28b75681085c24ef5b8128cf85bafedf188e50bf2a36" dmcf-pid="bxtvarHECG"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520dec66def00a70325f5521bf23394c4a60f82cf859b38f252ade68a878584c" dmcf-pid="KMFTNmXDTY"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새론</span> | <span>김수현</span> | <span>원빈</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9R3yjsZwvW"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유심해킹, 정치인 등 주요 인물 추적 목적일 수도" 05-09 다음 '뽀빠이 아저씨' 이상용, 오늘(9일) 별세.."기침 감기로 병원에 다녀오다가.." [스타이슈]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