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 박성훈·탑, 논란 이후 넷플릭스 공식 행사 동반 출격 작성일 05-0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4ddXUP3v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13799460f56eba357e6239eaa60c392d2af11f4e8e90e0e64ba6c38bcb4ead" dmcf-pid="ZAOOVREQ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tvdaily/20250509170612294zker.jpg" data-org-width="620" dmcf-mid="WD33NmXD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tvdaily/20250509170612294zke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12bc08d5bcb6961d2557db57b719e9fe88a5ff8beca723d015701c9fe298a9" dmcf-pid="5cIIfeDxSM"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배우 이정재, 이병헌, 탑, 박성훈, 강애심이 넷플릭스 글로벌 이벤트 '투둠(TUDUM) 2025'에 참석한다.</p> <p contents-hash="d8db1bed9207dbca5d40145f0e57cbd5a8df736d11666bd285a13222b634a7db" dmcf-pid="1kCC4dwMTx" dmcf-ptype="general">글로벌 팬 행사 '투둠 2025'는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기아 포럼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는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시즌3를 대표하는 한국 배우들이 대거 참석한다. '투둠 2025'는 넷플릭스를 통해 오후 5시와 8시(현지 기준) 두 차례에 걸쳐 생중계된다.</p> <p contents-hash="9ca16025a86d0bd8554542ed89c3bd1b494846c6af90ddb1a0ea0c5509aca3d4" dmcf-pid="tEhh8JrRWQ" dmcf-ptype="general">'투둠 2025'는 올해 새롭게 돌아오거나, 새롭게 공개되는 기대작들을 소개하는 행사로, 오는 6월 공개되는 '오징어 게임'의 피날레인 시즌3를 비롯해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5, '해피 길모어2', '원피스' 시즌2, '아우터뱅크스' 시즌5, '나이브스 아웃: 웨이크 업 데드 맨' 등의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802fea8f5ba7a0d890ce918a13a8ed8189c414037157e8571fc80329b697367" dmcf-pid="FDll6imelP" dmcf-ptype="general">이목을 끄는 건 박성훈과 탑의 합류 소식이다. 두 사람은 작품 공개를 전후로 다수의 논란에 휘말려 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ff210b6fe60724c65e0ad78d73059f47f8de3b11a30d986264c12b6176977d" dmcf-pid="3wSSPnsd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tvdaily/20250509170613909gnao.jpg" data-org-width="620" dmcf-mid="HU55LEWA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tvdaily/20250509170613909gna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02c4906f67ff55112196ed9a6548653403bcf3008de89352173b1b02552527d" dmcf-pid="0rvvQLOJv8" dmcf-ptype="general">박성훈은 시즌2에서 트렌스젠더 현주 역으로 분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징어 게임' 시리즈를 패러디한 AV 표지를 올려 논란이 됐다. 이에 박성훈 측은 "박성훈이 DM으로 받은 사진을 확인하던 중 실수로 업로드했다"고 밝혔지만, SNS의 구조상 박성훈의 해명이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p> <p contents-hash="5ad8bb6ff21df53e2ee493b40ff5aac7ab5c239572455c79cb7ba2678a4b10fa" dmcf-pid="pmTTxoIiT4" dmcf-ptype="general">이에 박성훈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회사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진을 다운 받았다. 저장한 후 담당자에게 보내고 바로 삭제를 했어야했는데 실수로 업로드가 됐다"라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cc63298413d38e0b059427e7903c5e1390ed6a33928c61aab1a726b61c8b1bf3" dmcf-pid="UsyyMgCnyf" dmcf-ptype="general">탑은 '오징어 게임' 시즌 2 합류 자체에 논란이 됐다. 그의 과거 마약 경험과 연기력 논란이 맞물려 비판의 도마에 올랐다. 이에 황동혁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최승현을 캐스팅하기로 했을 때 꽤 시간이 지났던 일이었고 이미 선고가 내려졌고 집행유예 기간도 끝났었다. 이 정도 시간이 지났으면 뭔가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지 않을까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39eb5d685a442aeb89f46fa8c87fa01018f8802b942b996c71d3faa5e24cd7d" dmcf-pid="uOWWRahLlV" dmcf-ptype="general">한편, '오징어 게임'의 마지막 시즌인 시즌3는 한국 시간으로 오는 6월 27일 공개된다.</p> <p contents-hash="d6d45fe03ec45d5c6d7cd50d1c38b570e64fe309bc0d0233a048b2b14cb38274" dmcf-pid="7IYYeNloC2"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넷플릭스 SNS]</p> <p contents-hash="5d4be3adaa3274451a91bf6c288f6bebc2bcc6be043ed4dbd6d22c79db52300e" dmcf-pid="zCGGdjSgl9"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넷플릭스</span> | <span>박성훈</span> | <span>탑</span> </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qWFFarHEWK"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현, 가세연 '명예훼손' 추가 고소···"故김새론과 중학생 때 교제 주장은 허위사실" 05-09 다음 유상임 과기장관 내주 美 출장…엔비디아 찾는다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