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팀 입국 현장 가득 채운 팬들…톰 크루즈도 감동 "정말 좋다" 작성일 05-09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1jydjSgCM">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1dt8ytVZSx"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d1ab0927d1cd304605014003883b81aae8f784e558d37838836a0c9302cad7" data-idxno="1140254" data-type="photo" dmcf-pid="tJF6WFf5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롯데엔터테인먼트 & 게티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poHankook/20250509170433667cqdt.jpg" data-org-width="600" dmcf-mid="Zh8Aq8aV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poHankook/20250509170433667cq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롯데엔터테인먼트 & 게티 이미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Fi3PY341TP"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972333e65bbe09cabd3410dbf5d1fe2625552b2360cdb98539f9ba7b0cdb9bed" dmcf-pid="3n0QG08tT6"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870045048301e10a9be8d73b5acf736ae8ea43bdc0e6e402425af5c702343175" dmcf-pid="0LpxHp6FC8" dmcf-ptype="general"> <p>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팀이 한국을 찾았다. 78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번 작품의 주역들은 5월 7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 수백 명의 팬들로 가득 찬 공항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p> </div> <div contents-hash="d64c3eec21e23626d3d1b87471a420d32f665c69631449985ab9f66bfad5107a" dmcf-pid="poUMXUP3S4" dmcf-ptype="general"> <p>톰 크루즈를 비롯해 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배우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는 환영 인파 속 밝은 미소와 친절한 팬 서비스로 화답하며 '프로 내한러'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12번째로 한국을 방문한 톰 크루즈는 싸인과 셀카 요청에 일일이 응하며 팬들에게 손가락 하트까지 날리는 등 진심 어린 소통으로 감동을 안겼다.</p> </div> <div contents-hash="7bf4d46c7896587f00a0d0591d6331a77420b8b6e03f92547f00579f09d4c993" dmcf-pid="UguRZuQ0vf" dmcf-ptype="general"> <p>이어 5월 8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행사장에는 한국을 자주 찾은 '팀 미임파'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열기가 가득했고, 프랜차이즈의 중심에 선 톰 크루즈의 활약상을 담은 영상으로 포문을 열며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p> </div> <div contents-hash="8c97d1dfd981f485a9014ec82d61918dcbc871e17a51608513023031b00fb46b" dmcf-pid="ua7e57xpWV" dmcf-ptype="general"> <p>크루즈는 "이 영화와 함께 한국을 다시 올 수 있어서 정말 좋다"며 "이번 영화는 지난 30년간의 '미션 임파서블' 프랜차이즈의 정점"이라고 밝혔다. 맥쿼리 감독은 "잠수함을 만들기까지 2년 6개월, 공중 액션신 준비에만 2년이 걸렸다"며 압도적인 제작 과정을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2770d7cb43567c1bc1daa29beb8b87e88c66f590b07125b96289d3c51df626be" dmcf-pid="7Nzd1zMUy2" dmcf-ptype="general"> <p>배우들 역시 각자의 소회를 전했다. 헤일리 앳웰은 "이 영화를 여러분과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전했고, 사이먼 페그는 "'미션 임파서블'은 나에게 큰 의미가 있는 시리즈"라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열과 성을 다해 만든 영화다. 즐겁게 봐달라"고 전했고, 그렉 타잔 데이비스는 "톰과 함께한 촬영, 그리고 팀워크가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c843729baa06fd84641f41fa2d2f94d894faf2d9631598e68fd37b0529feecdc" dmcf-pid="zcbn3bdzW9" dmcf-ptype="general"> <p>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지난 내한 당시 화제를 모았던 펭수도 깜짝 등장해 톰 크루즈와 재회, 이색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p> </div> <div contents-hash="74d0beee8d8dcdcca18330559a6e28000cd2b3e29d4b99d6b6498b1ea42d8af7" dmcf-pid="qkKL0KJqTK" dmcf-ptype="general"> <p>뜨거운 팀워크와 열정으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친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상상을 초월하는 리얼 액션과 스케일로 오는 5월 17일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하얀, ♥임창정과 2년만에 유튜브 복귀 "위로되는 존재였으면" 05-09 다음 에스토니아 출신 마이, 95년만 첫 외국인 미스 춘향 입상자 “김치 귀신”(이러엠)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