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故 김새론 조문 외 관련된 바 전혀 없어” 가세연 제보에 선긋기 (공식) 작성일 05-0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TQRJAvan6"> <p contents-hash="cbd09b3c9e552d94eab3e39f18ed17fc4b4b534e181e3cf345ec97971325624d" dmcf-pid="1yxeicTNd8" dmcf-ptype="general">배우 원빈 측이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제보 영상에서 난데없이 이름이 거론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01d74a2400623d87d9c8c8e45e9c9ab684ae4902ebb07ffc9f7a7001142d8c9" dmcf-pid="tWMdnkyjL4" dmcf-ptype="general">원빈 소속사 이든나인 측은 9일 오후 MK스포츠에 “고(故) 김새론을 애도하기 위해 장례식장에 조문을 다녀온 것 외에 관련된 바가 전혀 없다”며 논란을 일축했다.</p> <p contents-hash="535c9d3b510c0ce41d6793176be837abeae3a4203b27586c707fcad8ef6cf019" dmcf-pid="FYRJLEWAJf" dmcf-ptype="general">앞서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는 지난 7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는 주장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8f40e2fe76f74a11823db406932cf235af842a44ef6d37371740521f172237" dmcf-pid="3GeioDYc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원빈 측이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제보 영상에서 난데없이 이름이 거론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 사진 = MBN스타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mksports/20250509172710414pour.png" data-org-width="520" dmcf-mid="ZB3Uz4g2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mksports/20250509172710414pou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원빈 측이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제보 영상에서 난데없이 이름이 거론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 사진 = MBN스타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63f7da4dc7e62e7fac25dc69fe67a212b118e689e7c134022771839b8b40411" dmcf-pid="0HdngwGkJ2" dmcf-ptype="general"> 이와 함께 “김수현 배우와 故 김새론 배우가 중학교 때부터 교제하였고 故 김새론 배우가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 처음으로 성관계를 하였으며, 이를 뒷받침할 녹취파일이 있다”며 “김수현 배우 측이 녹취파일 제보자에게 40억원을 줄테니 녹취파일을 넘기라고 회유하였고, 제보자가 이를 거절하자 킬러 2명을 통해 제보자를 살해하려고 시도했다”고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div> <p contents-hash="d281cddd6a808fbe9a20d097dda8f7f4c4d94acc35c20e3c20c96699fe0bc44c" dmcf-pid="pXJLarHEL9"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제보자 A씨의 아내라고 밝힌 이는 이번 일에 굉장히 여러가지 도움을 주고 응원해준 원빈에게 고맙다는 뜻을 내비치면서 “처음엔 누군지 몰랐다. 한국에서 유명하신지 몰랐는데 당신이 한 일을 보고 알았다. 조용히 오셨다. 존경심을 표했다. 그 인간미가 저희에겐 상상 이상의 의미였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다만 원빈이 제보자 부부에게 어떤 도움을 줬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p> <p contents-hash="6c84d6e3877f798d85a6f6a96112900afde3f760b13664533f8fbe681f3b7304" dmcf-pid="UZioNmXDdK"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eed23fac62663810b966709846ae47e58fae57030101f218e4d370278e0f05ef" dmcf-pid="u5ngjsZwMb"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귀궁’ 한민, 군관 복장 찰떡 소화... 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틸 공개 05-09 다음 '오마이걸 후배' 유스피어, 데뷔 실전 훈련…김희철·승희도 응원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