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관, 컴백 앞두고 ‘의문의 도주설’ 해명 “일 커질까 봐 달아났다”

작성일 05-0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a3feDx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4ae053c3c5496fbf19fdf20c852a021469c0bf05b49d5c7cbefcd906cc4475" dmcf-pid="xkN04dwMl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newsen/20250509172243586ydac.jpg" data-org-width="658" dmcf-mid="Poucv59H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newsen/20250509172243586yda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y70NhHBWym"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71d8af3bc53929627d725e3cc54989c827d3ec8e0acb15e33291087447d4d57f" dmcf-pid="WgiZbPj4hr" dmcf-ptype="general">부승관이 '의문의 추격전'을 해명했다.</p>
          <p contents-hash="78621bf7bfb907e1ff8d728d73936c7c5a7efd7602ebe71861460709c8fa2dc9" dmcf-pid="Yan5KQA8hw"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승관이 서울 용산구 모처에서 열린 피원하모니 쇼케이스 현장 인근에서 어딘가로 급하게 뛰어가는 모습을 담은 영상 등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3c83226b917eb489d88ebe2299c1be64e4f1c6ec94b944d84b66b6f007a6dc9" dmcf-pid="GNL19xc6CD" dmcf-ptype="general">이것이 화제가 되자, 부승관은 5월 7일 팬 소통 커뮤니티를 통해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ac5597ef733eba45fd428a55f7f7d298e8c431751dac385769c9019b0e2a3a15" dmcf-pid="Hjot2MkPSE" dmcf-ptype="general">부승관은 "소화 좀 시킬 겸 걷는데 앞에 사람들이 너무 많길래 뭐지 하고 지나가는데 피원하모니 분들 컴백하셨더라"면서 "전날 러닝을 과하게 해서 다리가 심하게 뭉치는 이슈 때문에 한두 분씩 알아보셔서 다가오시는데 일 커질 거 같아서 절뚝이면서 달아났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eb7e5679a72ff3d8bf1fbec1ba2f2c187e9fb556e4d8b498ae31eba0be77a95" dmcf-pid="XAgFVREQl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하필 또 언덕이라 혼자서 이상한 콩트 추격전 했네요. 왜 저러지 싶으셨을 분들 계실까 봐. 그냥 웃픈 에피소드로 해명글 올려요. 나도 나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d7ca94bd646058124042f124ce0688e5e1e93741b9cc040e2ae91e68bd1e71ce" dmcf-pid="Zca3feDxyc" dmcf-ptype="general">한편 세븐틴의 정규 5집 ‘HAPPY BURSTDAY’는 오는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p>
          <p contents-hash="35b7ae41228c34b4269fd6b72d43def83d41556da133a74aae3304e3e1739da7" dmcf-pid="5kN04dwMTA"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1Ejp8JrRy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이전

크러쉬, '우상' 쳇 베이커 헌정 앨범 참여 "큰 영광"

05-09
다음

'하이파이브', 30일로 개봉 앞당긴다…'소주전쟁'과 경쟁

05-0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부승관, 컴백 앞두고 ‘의문의 도주설’ 해명 “일 커질까 봐 달아났다”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