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내년 초 스케줄까지 꽉 차...누우면 기절" ('12시엔') 작성일 05-09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wK7feDxG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f00b5a09b467be9acedd672ecbe7cbeac27870bc3bf53a4dfa91fe11f80d6d" dmcf-pid="qr9z4dwM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tvreport/20250509173705237tkyn.jpg" data-org-width="1000" dmcf-mid="7Wz0KQA8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tvreport/20250509173705237tky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2034b293e8a55790d5ce90686d7adbf11ee09e18e0a00edeaecb4d470b4873" dmcf-pid="Bm2q8JrRYE" dmcf-ptype="general">[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이제훈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근황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7d7c8ebb0a5824945662bb5c87cdeec4f10d513ff54333517aee37e4b7cd543" dmcf-pid="bsVB6imeYk"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입니다'에 출연한 이제훈은 영화 '소주전쟁' 개봉을 앞두고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p> <p contents-hash="390f24870b620d800d2a40fbab2f1c2926c004bb0807dd2421938331e81165da" dmcf-pid="KOfbPnsdYc" dmcf-ptype="general">DJ 주현영은 "이제훈 씨가 '열일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내년 초까지 촬영 일정이 꽉 차 있다고 들었다. 현재 '모범택시3'와 '시그널2' 두 작품을 병행 중인데, 팬들의 기대도 크다. 건강은 괜찮으시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51c663afd855204cc02157d44bf69349bb61bd68b85b090100f009a92456fc8e" dmcf-pid="9I4KQLOJ5A" dmcf-ptype="general">이에 이제훈은 "요즘은 누우면 바로 기절하듯 잠든다. 예전에는 정신없이 밤을 새우는 날도 많았지만, 지금은 그런 시기를 지나 조금 여유가 생겼다. 지금 이 순간을 감사하며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33eb78b9d556f7653fe8d9712b3206cbf504ccaa9c4887d5f8e5905bdbb6ad4" dmcf-pid="2C89xoIiXj" dmcf-ptype="general">또 "힘들거나 한계가 느껴지는 순간은 없느냐"는 질문에 그는 "그런 순간들이 가끔 있지만, 내가 꿈꾸는 완성형의 모습이 있기 때문에 그 목표를 향해 꾸준히 달려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끝내야 할 시점이 명확하게 있기 때문에 막연하지 않고,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진심 어린 속내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1a2e3b1a9529b07c10dd284afc536fd357c21965429fd42a182f9bc78e2bb56" dmcf-pid="Vh62MgCnHN"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지난달 14일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시그널2'와 '모범택시3'를 동시에 촬영 중임을 밝히며 "스케줄이 숨 쉴 틈 없이 바쁘다. 사실 한 작품에만 집중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양측 제작사와 조율하며 병행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5e61928ca991ed62c83fb40fdbcfcca472cdbb6c1da1d80cd0b6d82f3e82e6f9" dmcf-pid="flPVRahLGa" dmcf-ptype="general">1984년생인 이제훈은 2006년 단편영화 '진실', '리트머스'로 데뷔했으며, 이후 '파수꾼', '고지전'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드라마 '비밀의 문', '시그널', '내일 그대와', '모범택시' 시리즈와 영화 '박열', '아이 캔 스피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p> <p contents-hash="c8699991c795632c99362cf640b63220464c55cdc640eb705f2e03aca5bb173c" dmcf-pid="4vx4djSgHg" dmcf-ptype="general"><span>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span>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 마이 보이즈', 30人 서바이벌 스타트…1라운드 사전 투표 시작 05-09 다음 안재현, 한우 바비큐부터 꽃게찜까지 숨겨진 먹성 대폭발 (나혼산)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