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남궁민 이어 하정우도… 소속사 "직원 사칭 사기 주의" 작성일 05-09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nHSZKGgK"> <p contents-hash="f4def572453108da54567898ff2b4bdeeb57e89a6393636934b9697da33804d3" dmcf-pid="b6LXv59Hkb" dmcf-ptype="general"><br><strong>연예 소속사 직원·매니저 등 사칭한 사기 잇달아 발생</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5920145ddf7d683c7349ce24d750136b6185f706231baf9bdae8bd78b6f229" dmcf-pid="KPoZT12Xk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가 '직원 사칭 피해'에 관한 주의를 당부했다. /장윤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THEFACT/20250509173615710nork.jpg" data-org-width="580" dmcf-mid="qaa1WFf5A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THEFACT/20250509173615710nor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가 '직원 사칭 피해'에 관한 주의를 당부했다. /장윤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1c315e1655468f6552569400f58891ad1a0597304ae8d03aaf7304a52d8d753" dmcf-pid="9Qg5ytVZcq" dmcf-ptype="general">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하정우 소속사가 직원 사칭 사기에 주의를 당부했다. </div> <p contents-hash="925e6ed1d98510f47c98de613e92d24dbc81bb13ab26b04b003c0d0970b3f8a3" dmcf-pid="2xa1WFf5jz" dmcf-ptype="general">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9일 "최근 당사 배우가 출연하는 작품의 제작사 직원이라 사칭해 식당 예약 및 고가의 주류 구매 선결제를 요청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소속 아티스트와 소속사 제작사 그 외 관련 직원 모두 위와 같은 금전적 요구를 절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1c88d4b129a5e4ec5710d2b508fcd550b9f8082474033ed5401424b9ac9bd59" dmcf-pid="VX7jicTNk7" dmcf-ptype="general">이어 소속사는 "현재 위 내용은 면밀히 확인하고 있으며 법적 조치를 위해 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있음을 전해드린다"며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b9fe6b6278f9add10ec3a4f9f05e76b8ae73d52bf5c0bcdef3d81a3cf5d05e3" dmcf-pid="fZzAnkyjNu" dmcf-ptype="general">앞서 송가인의 소속사 제이지스타를 비롯해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와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등도 직원과 매니저 등을 사칭해 사기 행위를 벌이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알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0cbff12b65dfc8c4535ef0c31d38560ef03d40d15b9a61c30844ae0ce990635f" dmcf-pid="45qcLEWAjU" dmcf-ptype="general">이렇게 최근 연예 소속사 직원 및 매니저를 사칭해 사기 행위를 벌이는 일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만큼 관계자들은 더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11f0a48816b12fcb0d7f4b7601429b4978ba06acdd6c6d352914aa347ba0579" dmcf-pid="81BkoDYcNp" dmcf-ptype="general">jiyoon-1031@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1ab7346a4b61abc2a7811e12e714553a3339648e0148b904c25c21b02cbe90b4" dmcf-pid="6tbEgwGkA0"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매달 천원 신권 300만원치 뿌리고 다닌 선한 분" '뽀빠이' 이상용 추모행렬 05-09 다음 '비 마이 보이즈', 30人 서바이벌 스타트…1라운드 사전 투표 시작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