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 "둘째는 파리올림픽 베이비"…난산 고통 호소 작성일 05-0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br>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9x8arHEOt"> <p contents-hash="9978ec38f351ade8995eee4c89974d59a55086f94abc1eda19f52be98336b1ae" dmcf-pid="t2M6NmXDD1"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양궁 선수 출신 기보배의 둘째 출산 현장에 박수홍, 양세형이 출격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9be4c11b1740e263f5144df6c069b2574bb2de6f53cab9676222e70213c7aa" dmcf-pid="FVRPjsZwD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Edaily/20250509175252505xrps.jpg" data-org-width="670" dmcf-mid="5yIrHp6F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Edaily/20250509175252505xr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fcd36a9697bd5ccfb7e0fb17d70781f7cf2d7503304731dc43ae94020a933ba" dmcf-pid="3feQAO5rrZ" dmcf-ptype="general"> 9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신규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연출 이승훈 김준/작가 장주연)’에서는 ‘순풍 듀오’ 박수홍, 양세형이 ‘양궁 황제’ 기보배의 출산 현장에 출격한다. </div> <p contents-hash="ca110565ac40de5c9b65c2926eda7af3ff5ffb536a0722b9570418352a946705" dmcf-pid="04dxcI1mIX" dmcf-ptype="general">기보배, 성민수 부부는 지난해 둘째 계획을 세웠지만, 기보배가 7월 파리올림픽 해설위원으로 떠나야 해 임신 계획을 잠시 미룬 바 있다. 그러나 기보배는 돌아오자마자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b90904b65ba7fb10364a2e81545b2354748c802c3ff80f47cbcc4347f2ce09e2" dmcf-pid="p8JMkCtsmH" dmcf-ptype="general">남편 성민수는 “오랫동안 먼 길 떠나니까 불이 붙었다. 스쳤는데 홈런이 됐다”는 너스레로 ‘올림픽 베이비’ 둘째 임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아기를 잘 낳는 체질인 것 같다며 뿌듯해하는 기보배에 양세형은 “첫째를 임신했을 때 대회 나가시지 않으셨냐”라며 임신 8개월에 전국체전 1등을 했던 당시 상황을 물었다.</p> <p contents-hash="27070b5edab25791b715e1b6d442ca980438c2de865bcf315f648a9a6df995d9" dmcf-pid="Uz49icTNDG" dmcf-ptype="general">성민수는 “그때 소름 돋았었다. 아내가 금메달이 94개 있는데 첫째 아이 임신했을 때 딴 금메달이 있고 출산 후에 복귀해서 딴 금메달이 있다. 그 두 개가 아내한테는 올림픽 금메달보다도 값지다고 하더라”라며 ‘양궁 여제’인 만큼 남달랐던 첫째 출산기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c3671b5c6a24396ba72ef9a7579c607682215c97ef603670744065a34e131681" dmcf-pid="uq82nkyjDY" dmcf-ptype="general">그러나 평소 침착한 모습으로 유명한 기보배도 예상치 못한 난산의 고통을 호소한다. ‘잉꼬부부’ 기보배, 성민수의 감동의 둘째 아이 출산기는 어떨지 궁금증이 쏠린다.</p> <p contents-hash="e37079a963f9e518d0142be7d8d2035bf8e88d663cc1e98c95da995cf94195b4" dmcf-pid="7B6VLEWADW" dmcf-ptype="general">‘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22e7bd3586f9776bc7a42f7848a8962f163054202fd2f6b453cc6fe7fc83db6" dmcf-pid="zbPfoDYcmy"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영수 “故이상용, 당뇨로 5~6년 전부터 운신 힘들었다”[인터뷰] 05-09 다음 케이윌, 돌아온 'OST 장인'…'귀궁' 삽입곡 '내가 너의 그늘이 되어' 9일 공개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