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박위와 2세 계획 있어, 꼭 낳아 행복한 가정 만들 것”(위라클)

작성일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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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위라클’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newsen/20250509182020877gzvw.jpg" data-org-width="747" dmcf-mid="2VZjWFf5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newsen/20250509182020877gzv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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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라클’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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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위라클’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newsen/20250509182021292sjzn.jpg" data-org-width="640" dmcf-mid="VQo7djSg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newsen/20250509182021292sjz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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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라클’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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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6sgzJAvaCF"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ab00f53b8bd60f7cca2b7e607ed47815d1f9625c68007548de41f63a47640192" dmcf-pid="POaqicTNTt" dmcf-ptype="general">가수 송지은이 남편 유튜버 박위와 2세 계획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1fd7693ef549990215a95cf487d10a2a1bd6f3d704b973d91af914267ce0cceb" dmcf-pid="QINBnkyjy1" dmcf-ptype="general">5월 9일 '위라클' 채널에는 '자녀 계획 있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7ead4c1bc9a15215320ab3a4c40e3040d60f3c01add2230e962f9137626c2a9c" dmcf-pid="xCjbLEWAW5" dmcf-ptype="general">이날 송지은은 "최근 근황을 알려달라"는 요청에 "직업이 가수 배우인데 (최근) 가수 배우로서 일을 안 하고 있다"며 "집안일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고, 열심히 내조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122e2fdfd5fdd304097d8dceb54268e62f8e0389882972b88c64aec7a3294a5" dmcf-pid="yfpr1zMUhZ" dmcf-ptype="general">싱글 라이프가 그리웠던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밝힌 송지은은 "오빠가 신체에 핸디캡이 있지 않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하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b8ef9373e2460918c21911c77f3801dd9bc484fca64c475e54c1983d2c9732" dmcf-pid="W4UmtqRuT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저희가 집안일을 할 때 오빠가 쓰레기를 취합해 분리수거도 한다. 자기가 할 수 있는 걸 찾아서 하는 모습, 모든 순간에 독립적으로 하려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때로는 안쓰럽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0f74db97edea2584c4e7f17da619392cc74fe987fe48a426a6b37e335da4d032" dmcf-pid="Y5hRmTUlSH" dmcf-ptype="general">특히 송지은은 "조심스러운 질문인데 자녀 계획은?"이라는 물음에 "조심스럽지 않다. 자녀 계획이 왜 조심스럽냐"며 "저희는 아이를 너무 사랑하고, 아이를 키우면서 느낄 수 있는 행복과 사랑은 정말 이 세상에 태어나 경험해보지 못한 감정일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1461c9fb2ed31473d29dcb06553a7643efe84296639a1272e11e5b6c7cc989" dmcf-pid="G1lesyuSvG"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를 꼭 낳아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줘야겠다고 생각한다. 때는 구체적으로 계획하지 않았지만 2세 계획이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d6570e4fe255139754dc4008ee652b212e7409096253327c7a4be0ab9abf961" dmcf-pid="HtSdOW7vvY"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XFvJIYzTW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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