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 ‘미션 임파서블8’ 예매율 1위…5월 극장가 찢는다 작성일 05-0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43FULOJ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3efdf0fe707048c503cb81097b2b3994a6f40c7a58a5af4a5419055701373c" dmcf-pid="G803uoIi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I 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tartoday/20250509201518838igzp.jpg" data-org-width="700" dmcf-mid="WeYWXQA8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tartoday/20250509201518838ig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I 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714e064201535175251c92277a21343b730a4eb8ba9aa23c1985c0474d72f3e" dmcf-pid="H6p07gCn5k" dmcf-ptype="general"> 톰 크루즈의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마스터피스가 귀환한다. 바로 ‘미션 임파서블 :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이요, 개봉을 무려 8일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div> <p contents-hash="5ee09dbd5f3eb1a073ab039ffb86abb938dafd0b82a186751370585b9f6dbfcc" dmcf-pid="XPUpzahLZc" dmcf-ptype="general">9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는 이날 오후 8시 기준, 사전 예매량 약 4만 1천여장으로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p> <p contents-hash="469f8b1b621515c83321e9209ec694d029f4d557fa911d73788d05b1e0d49ab0" dmcf-pid="ZQuUqNlotA" dmcf-ptype="general">오는 17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p> <p contents-hash="e9074637747b33da1e725ef2d016e00a725ec55e4789b49a167589e476b8eae9" dmcf-pid="5x7uBjSgXj" dmcf-ptype="general">짜릿한 스릴을 선사할 톰 크루즈의 익스트림 리얼 액션과 ‘팀 미임파’의 압도적인 시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 특히 육해공을 아우르는 역대급 액션과 시리즈 사상 최대 스케일로 5월 극장가 새로운 흥행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a7b3c0943c4ddc9dcc48441ec7de20c1cc9b48e6a1d3d4da909188be9fb368c0" dmcf-pid="1Mz7bAvaZN" dmcf-ptype="general">전날(8일)에는 톰 크루즈를 비롯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까지 ‘팀 미임파’가 한국을 찾아 한국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531c92e361626821f631a15e2e918c22bae9a8c04893af15bd608ac384159d72" dmcf-pid="tRqzKcTNXa"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톰 크루즈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처음 제작의 꿈을 쏟아 부은 시리즈가 마로 ‘미션 임파서블’이라며 그 시리즈가 어느새 8편이 됐고, 정점에 달아 피날레가 왔다. 그 사이 나 또한 60대가 됐다”며 “그 사이 영화적 스킬을 키웠고, 여러 노하우도 생겼다. 이를 작품에 녹여 발전된 기술에 접목시키고자 애써왔고. 그 결과물을 관객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개봉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53a55f917b762cceeb643211fd5d923c762a869d7fe605e1036a9a9d1216dd5" dmcf-pid="F803uoIitg" dmcf-ptype="general">더불어 “이번 작품은 특히 더 스케일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까지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온 힘을 쏟았다. 지난 30년 동안 만들어온 시리즈의 정점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고 자신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cb4305fef1532e5de160b888fb302cf7ee0c197c66b0c4aac8ad3d4ceafe058" dmcf-pid="36p07gCn5o" dmcf-ptype="general">오는 5월 17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기까지 오는데 10년”… 엔플라잉, 2년만 완전체 ‘울컥’ [IS현장] 05-09 다음 김세연 아나운서, 깜짝 발표 “내일(10일) 결혼… 스몰 웨딩 진행”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