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쯔양 협박해 2억 뜯은 여성 2명 불구속 기소 작성일 05-09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PmoGqyZ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d586bfcd575ef23142c221961ac4d928facaa9da34ded2c7161eace42e0a06" dmcf-pid="54QsgHBW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쯔양. 사진ㅣ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tartoday/20250509212408604zokx.jpg" data-org-width="700" dmcf-mid="XH8wnW7v5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tartoday/20250509212408604zo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쯔양. 사진ㅣ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f9d59c8750f5df42bb9b9d28a59f9b70aa2ba07f5ba019c203685fac34e7063" dmcf-pid="18xOaXbYtg" dmcf-ptype="general">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2억여원을 뜯어낸 혐의로 여성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div> <p contents-hash="67b2dc8ad7db482ed066b32e21880ebf74c5e149ea6a5893c79312f1975a6af6" dmcf-pid="t6MINZKGYo" dmcf-ptype="general">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최순호 부장검사)는 지난달 24일 30대 여성 A씨와 20대 여성 B씨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공갈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p> <p contents-hash="2c945a6edb680dd08ec3797d9fe4d1b0a783d7754f41b47875d607b52ebf19b3" dmcf-pid="FPRCj59HZL" dmcf-ptype="general">A씨 등은 2021년 6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쯔양 측을 협박해 쯔양의 유튜브 채널 PD를 통해 2억16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p> <p contents-hash="b5b0155f35b3d2b35e526e04dac06254365120d59df10fa694d5aab34fd4b6fe" dmcf-pid="3MJSkFf55n" dmcf-ptype="general">쯔양은 지난해 7월 유튜브 영상에서 “3년 전에 전 소속사 대표(전 남자친구)가 이 여성 2명 이야기를 꺼내면서 ‘(여성들이) 협박하고 있다’고 했다. 내 돈으로 입을 막자고 했고, 어쩔 수 없이 PD님이 대신 나가 2명을 만나서 2년여간 2억1600만원을 주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dc07d8027e22f8656d40639e5ac6b67456cc3d93a92c90d5d200c114ad6d705" dmcf-pid="0RivE341Gi" dmcf-ptype="general">지난해 7월 PD의 고발장을 받아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기각했다. 이후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이들을 기소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94억 건물주’ 이정현, 의사 남편 노후까지 책임진다 “영화 열심히 찍어야”(편스토랑) 05-09 다음 "수천만 다이브?" 이영지, 안유진에 폭주.."이제 못 참겠다" ('지구오락실')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