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팬연합, 권영찬·악플러 명예훼손 고발 작성일 05-09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rwev2nbX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b6a8acea70fd299e50548c0e544efe7e8cc258ec3a47e3df6c74c312c8f7b6" dmcf-pid="WmrdTVLKG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현. 사진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tartoday/20250509220311926byba.png" data-org-width="700" dmcf-mid="x6cQCBe7G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tartoday/20250509220311926byb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수현. 사진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568f8f062c2c017e6177186d6ab6d442862ae12e79c4f0c29d1b734b0f1949" dmcf-pid="YsmJyfo9G8" dmcf-ptype="general"> 배우 김수현의 팬덤 연합이 개그맨 출신 유튜버 권영찬을 고발했다. </div> <p contents-hash="077ee53c561c928391aa0e05bc8c2aa2e0b7b02de6ebd0dbec6e01ec98f3dce4" dmcf-pid="GOsiW4g2G4" dmcf-ptype="general">김수현 팬 연합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시우 양태영 변호사는 9일 “김수현 팬 연합은 지난 7일 서울 성북경찰서에 유튜버 권영찬과 100명 이상의 악플러들을 고발했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1162ef59b6494887c5582511375aa6fdbe60c3dac060d929a95a5152a2a71b0b" dmcf-pid="HIOnY8aV1f" dmcf-ptype="general">팬 연합은 권영찬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p> <p contents-hash="54e5aa6167e3a8f5e47502b933262d395d207359babe9e648b1ed0f3aadaaefe" dmcf-pid="XCILG6NftV" dmcf-ptype="general">이들은 권영찬이 본인의 유튜브 방송 및 동영상을 통해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거나 “망인에 대해 범죄행위를 저질렀다”, “미성년자에 대해 성도착증을 가졌다”, “망인과 미성년 시절 성관계를 가졌다” 등의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0cdd4f1a64c11ee27b05eb427c041d095a7d34ed97c7a58a37469960ba11917d" dmcf-pid="ZhCoHPj4G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수현을 향한 지속적인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및 인격 모독을 더는 좌시할 수 없어 고발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d7d69f19d4bc1dc91f1aa58e3ddbdfbc78e163a6728aec566246e47d7e88b48" dmcf-pid="5lhgXQA8t9" dmcf-ptype="general">더불어 “지난달 30일에도 서울 성북경찰서에 100명이 넘는 악플러들을 같은 혐의로 고발했으며 앞으로도 김수현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에는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6e688ec3784d12302e9ca36024ec088575ec8b2a1c14d88445013c9342c22025" dmcf-pid="1SlaZxc61K" dmcf-ptype="general">한편, 김수현 소속사 금메달리스트도 같은 날 공식 입장을 통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운영자 김세이를 명예훼손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故 김새론 배우의 유족을 명예훼손 혐의로 추가 고소 및 고발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85bf9372d59464320f2186c8077ebd0bbe0350bf7eabe9257143df127b6fabb" dmcf-pid="tvSN5MkPGb" dmcf-ptype="general">김새론 유족은 지난 3월부터 가세연을 통해 김세론이 만 15세였던 2016년부터 김수현과 6년간 교제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가세연과 유족 측은 지난 7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을 아동복지법위반 및 무고죄로 고소했다고 밝히며 “김수현이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음란한 행위를 시키거나 성희롱 등 성적 학대행위를 했음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14b8c8d341761da1ce7f50aa69473244070543657db0825677f7cfd0ded235a" dmcf-pid="Fz7y4rHE5B" dmcf-ptype="general">김수현 소속사는 같은 날 즉각 입장문을 내고 “해당 녹취파일은 완전히 위조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수현 측은 이전에도 유족과 ‘이모’라고 자칭하는 성명불상자,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11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현이 "다이어트 비결? 주 4회 2시간 씩 축구 훈련…뛴 거리 11km 찍혀 있어" (전현무계획2) 05-09 다음 “이런 방송이 어딨냐”… 박수홍, 34년만 첫 경험에 오열 ('우아기')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