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엑스X이연복, 튀르키예서 국빈 대우..길거리 폭풍 먹방[편스토랑][★밤TView] 작성일 05-0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TrTULOJTm">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9ymyuoIilr"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2865e292143593c5358d0c5bdbec681f83361e8afd3d6045681eacf261c1fe" dmcf-pid="2WsW7gCn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tarnews/20250509220100375gwkp.jpg" data-org-width="560" dmcf-mid="qMguQI1m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tarnews/20250509220100375gw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3741851f9ae4806ef8540adfccc255e2aaca0b957d65d5cd068d00ad8ad3f93" dmcf-pid="VYOYzahLWD" dmcf-ptype="general"> 몬스타엑스(MONSTA X) 셔누, 주헌이 이연복 셰프와 함께 튀르키예에서 국빈급 대우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div> <p contents-hash="9da3c58681bf827431b6e2d1afa2932929a7917323fce3ba00ac140f03a1b501" dmcf-pid="fGIGqNloWE"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세계 3대 미식 국가로 손꼽히는 튀르키예에 특별 초청을 받은 세 사람이 유쾌한 미식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937086ee36ad24c83733169662ec825b206ff513dd8acc54ec805672283a09c" dmcf-pid="4HCHBjSgTk" dmcf-ptype="general">이날 공항에 도착한 세 사람은 게이트 앞에서 환호하는 팬들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팬들은 셔누와 주헌에게 선물 세례를 퍼부으며 첫 치르기 예 방문을 환영했다. </p> <p contents-hash="24372cd922c91a051c6ffb8fb6463437ee9937762875b7af0d09355be0ae761b" dmcf-pid="8XhXbAvaSc" dmcf-ptype="general">튀르키예 공식 초청을 받은 세 사람은 관광청 관계자들의 환영 꽃다발을 받으며 국빈 대우받았다. 관계자는 "튀르키예에 와주셔서 너무 영광이고, 길거리 음식부터 전통음식까지 다양하게 맛보고 가시라"며 이들을 환영했다. </p> <p contents-hash="0ee47ae87af860542f386d5cdf7dc9d5e3c463d739cbc8a6e2560cfd5c2c0a0f" dmcf-pid="6TrTULOJhA" dmcf-ptype="general">이연복 셰프는 "튀르키예는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 위치해 있어 동서양이 섞인 음식문화가 발달했다"며 "한국과 튀르키예의 컬래버 메뉴를 만들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b4afc6cdf066bcb139253d39dd47aae60148259bc6f1e53e37cd88c1ea2340" dmcf-pid="PymyuoIi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tarnews/20250509220102002nkfb.jpg" data-org-width="560" dmcf-mid="bhmyuoIiC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tarnews/20250509220102002nk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31aaf7e3a6650c95aceeed048e5f3ff7ca3870aedf55c0089f267cd6e5a2241" dmcf-pid="QWsW7gCnyN" dmcf-ptype="general"> 이들은 미식 천국 이스탄불에 도착해 대표 길거리 음식인 케밥을 맛보며 폭풍 리액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튀르키예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서 사장과 아이스크림 잡기 한판 대결을 벌이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2815a89fcec5206be5568109fdf06a3450013b824506422cb1c867bd3897e016" dmcf-pid="xYOYzahLha" dmcf-ptype="general">주헌과 셔누가 쩔쩔매며 아이스크림 잡기에 실패하자 본때를 보여주겠다고 나선 이연복은 "나는 손이 워낙 빨라서 그냥 낚아챌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p> <p contents-hash="464e34fcfa8500313d03a3688407162a4fe86eff8aa498ab884a387bbcacd467" dmcf-pid="yR2RE341lg" dmcf-ptype="general">VCR을 보던 붐은 "중식할 때는 순발력과 손힘이 좋아야 한다"며 "최단 시간을 예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연복은 사장의 빠른 손놀림에 당황하며 빈 아이스크림을 콘을 잡거나 부숴버리며 모두의 기대를 저버렸다. </p> <p contents-hash="035b1a20afcf258a05ffb6dbc958c0d9e3316795a27d05491f81a4daf23053da" dmcf-pid="WeVeD08tCo" dmcf-ptype="general">그는 복수를 위해 아이스크림값을 계산하며 지폐를 이리저리 돌렸으나 사장은 아이스크림을 더 주는 척하더니 돈을 빠르게 낚아채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54d9555c73de17887a9a79d2c61d2e9446d4be2f24246dff44b8c9472ff919b5" dmcf-pid="Ydfdwp6FlL" dmcf-ptype="general">주헌은 "거의 작정하고 셰프님을 놀리더라"라고 회상했고, 이연복은 "속을 수밖에 없다"며 "큰소리치면 안 된다. 눈뜨고 코 베간다"고 혀를 내둘렀다. </p> <p contents-hash="285862f3dec31d117f4013f2e5d67a455a2829f282213976977c1ddcd7286069" dmcf-pid="GJ4JrUP3Wn"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션 임파서블8', 뜨거웠던 입국→"친절한 톰 아저씨" 12번째 내한 현장 공개 05-09 다음 '34년 차' 박수홍, 제작진 새벽 전화에 "이런 방송이 어딨어"…놀라서 눈물까지 ('우아기')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