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8', 뜨거웠던 입국→"친절한 톰 아저씨" 12번째 내한 현장 공개 작성일 05-0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RbqRl3I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4f1b66080589cdd0503e0f8a079a3ecadd5baf158a452402fdd4e3b8c19cb6" dmcf-pid="7eKBeS0C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게티 이미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portstoday/20250509220021019jizf.jpg" data-org-width="600" dmcf-mid="1MU34rHE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portstoday/20250509220021019ji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게티 이미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59eca24b75b1f9038d3eacacf30e5475ea7bd9c198a0dd75c1d34130ac08b2" dmcf-pid="zd9bdvphv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주역들이 내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p> <p contents-hash="7382a285b6d6fb402dda3b0920dab9bd97b3340f3fc3fc15a8c7251d436a9b9e" dmcf-pid="qJ2KJTUlvv" dmcf-ptype="general">78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으로 화제를 모으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마스터피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주역들이 지난 7일 공항을 가득 메운 국내 팬들의 뜨거운 환대 속에서 입국한 후, 8일 오후 1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 열띤 분위기 속 행사를 마쳤다.</p> <p contents-hash="999c02c36d68545ae9daae547fdc805aa2bcc045567f86fa3e8a1d70519c75f6" dmcf-pid="BqXGqNlohS" dmcf-ptype="general">'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7fb5a6a53b42d82463d389659e9134dc2eeae975f70003f8a355e4b6268eb3" dmcf-pid="bBZHBjSg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portstoday/20250509220022487wbfy.jpg" data-org-width="600" dmcf-mid="F5wkyfo9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portstoday/20250509220022487wbf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5abc53b1b3ae224043dd83f7d7f0b0836f907ab470a6cdce693a1f48bdf1d43" dmcf-pid="Kb5XbAvaCh" dmcf-ptype="general"><br> 지난 7일 톰 크루즈를 비롯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팬들의 열띤 환영을 받으며 한국에 도착했다. 입국 전부터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룬 김포공항에 도착한 배우들과 감독은 수많은 인파에 둘러싸인 채 밝은 미소로 팬들에게 화답하며 본격적인 내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톰 크루즈는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별명에 걸맞게 12번째 내한에도 한결같이 다정한 태도로 팬들의 셀카, 싸인 요청에 응한 것은 물론 손가락 하트까지 선보이는 여유로운 팬서비스로 입국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0a6a14f46859d535ac620a56539923955e81aa9b5bb3aa6a5ec130a44ff31809" dmcf-pid="9K1ZKcTNTC" dmcf-ptype="general">'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의 주역들이 참석한 프레스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팀원 모두가 내한 경험이 있는 ‘프로 내한러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프레스 컨퍼런스는 배우들의 아낌없는 한국 사랑과 영화에 대한 다채롭고 심도 깊은 이야기로 특별함을 더했다. '미션 임파서블'의 아이콘인 톰 크루즈가 그간 보여준 전례 없는 활약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문을 연 프레스 컨퍼런스는 제작자 겸 주연 배우로 시리즈에 헌신한 톰 크루즈의 뜨거운 열정을 가늠케 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과 배우들은 풍성한 촬영 비하인드와 작품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전하며 국내 언론과 소통했다. 여기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프레스 컨퍼런스 당시 기자로 깜짝 등장했던 펭수까지 재방문해 톰 크루즈와의 두 번째 만남으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f9e3cbca37308a6fdb789b1fbf3f0047385259f89de6249320eeb429109f66" dmcf-pid="29t59kyj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portstoday/20250509220023813udrg.jpg" data-org-width="600" dmcf-mid="Uyp34rHE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portstoday/20250509220023813udr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95d05b0ebf42043c1131becf2eb5a08050921199aeb700f24677e3dee27841" dmcf-pid="V2F12EWAWO" dmcf-ptype="general"><br>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역대급 익스트림 리얼 액션을 갱신한 톰 크루즈는 "이 영화와 함께 한국을 다시 올 수 있어서 정말 좋다", "이 영화는 지난 30년 동안의 '미션 임파서블' 프랜차이즈의 정점"이라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8a55bb2b00f191571ea34f36e135380a23422b201cd48b93922befc04c2dfb45" dmcf-pid="fV3tVDYcCs" dmcf-ptype="general">'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이야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2351851ea17ceea1ca35267eb35eaf054ffcc5194d73eaeb13f11b4cb94d647" dmcf-pid="4f0FfwGkl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러니까 살찌지" 이현이, 곽튜브에 뼈 때리는 조언 [전현무계획2] 05-09 다음 몬스터엑스X이연복, 튀르키예서 국빈 대우..길거리 폭풍 먹방[편스토랑][★밤TView]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