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영웅’ 김우진·김기태, 소강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 받아 작성일 05-09 69 목록 <!--naver_news_vod_1--><br><br>소강체육대상 시상식에서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과 파리패럴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김기태가 나란히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br><br> 김우진이 월드컵 대회 출전으로 시상식에 참가하지 못해 양궁 선배 이은경 씨가 소강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대리 수상했습니다.<br><br> 지적장애 선수 최초로 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기태는 직접 참가해 수상 기쁨을 누렸네요.<br><br> 이인정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은 한국 산악 발전에 기여하고 체육장학재단을 36년째 운영하고 있는 공로로 최고 영예인 대상을 받았습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실력, 그리고 인성’ 쇼트트랙 신성 “제 이름은 임종언, 기억해주세요!” 05-09 다음 “차은우 군악대 면접 포착”…이르면 7월 입대, 팬心 술렁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