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육성재X김지연, 핑크빛 무드..."마음이 동해" 작성일 05-09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PfU9kyj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8946f0f662aef094a3e052f56eb8cf34821fd1937598213404cf7296033b4b" dmcf-pid="HQ4u2EWA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221552374qocv.jpg" data-org-width="550" dmcf-mid="Wl10bAva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221552374qoc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e3801e9364c5a5c92767dd76b8896148ae9318af4a0177950e3e73eca0bbf19" dmcf-pid="Xx87VDYcG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귀궁'에서 육성재와 김지연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했다. </p> <p contents-hash="6e1511883c1eecefd7eadee7da443c3ab80d3860d800b48b337f400367eba296" dmcf-pid="ZM6zfwGkHi"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귀궁' 7회에서는 서로에게 조금씩 마음이 동하는 강철이(육성재 분)와 여리(김지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7f7b68948ef250efd023d546ff722a8d80c4bf27af85eec1a62dc3f510e4ea" dmcf-pid="5RPq4rHE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221553674natl.jpg" data-org-width="550" dmcf-mid="YAL6JTUl1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xportsnews/20250509221553674nat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f79bc0ad0330cafc9cae650490fba1d8e0842832dab5ad85d6cac53e6b6591" dmcf-pid="1eQB8mXDHd"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여리는 수귀 막돌(김준원)을 잡으려다 살에 맞아 힘들어했다. 이에 강철이는 여리를 업어줬다. </p> <p contents-hash="65d4c0033b0a4b87574b28da539424864ec83155e06b4eb02ce521bea274abba" dmcf-pid="tPfU9kyj5e" dmcf-ptype="general">여리는 강철이에게 "내려달라. 안그래도 윤갑 나리 발목도 안 좋은데"라고 걱정했고, 강철이는 "아무리 형편없는 윤갑의 몸이라도 너같은 작은 아이 하나 못 업겠냐"고 했다. </p> <p contents-hash="b9feba17396a9a31721c0457554fd146d596646ae0b19c247bd09d4a9bc3c170" dmcf-pid="FQ4u2EWAGR" dmcf-ptype="general">강철이 등에 기댄 여리는 갑자기 정신을 차린 듯 급하게 몸에서 떨어지면서 "너 알지? 13년동안 붙어다녔으니 내가 윤갑 나리를 얼마나 좋아하고 그리워했는지. 그런 사람이 이렇게 눈앞에 있는데, 마음이 동하는게 당연하잖아. 나도 사람이고 여인인데"라고 말하며 당황했다. </p> <p contents-hash="cc937b6fbd574619fe08b20ea76ddc87ce57f39efac4cf54e57fc7732a303999" dmcf-pid="3x87VDYcYM" dmcf-ptype="general">사진= SBS 방송화면</p> <p contents-hash="9621dca007607a9addbc43c8f9a736ff4c44c9c831926e05cef2faa70d6a0db4" dmcf-pid="0M6zfwGk5x" dmcf-ptype="general">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눈물의 올림픽홀 입성”…'완전체' 엔플라잉은 더 강해졌다(종합) 05-09 다음 [TVis] 이현이 ♥삼성맨 남편과 첫 만남 회상 “특이한 취향” (‘전현무계획2’)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