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해서 예쁜 얼굴 더 버려, 눈알만 왔다갔다"..성괴 여배우들에게 고함 (선우용여)[순간포착] 작성일 05-09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3XMnW7v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b54e8860297e0dec0ca191d7310899262e23a7113d1bc09ae011e38e699d09" dmcf-pid="Y0ZRLYzT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poctan/20250509221225971wglb.png" data-org-width="650" dmcf-mid="yJuaE341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poctan/20250509221225971wgl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bfd97cb660822442b6eebc3e6dbf99b3283493c6469bf2acf370eece3d1e666" dmcf-pid="Gp5eoGqySW"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배우 윤미라가 후배 배우들의 성형과 시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0018efc6097a5ff8b40b64b1055483e60285d60d3cdfc170ee72a6758115c22" dmcf-pid="HU1dgHBWCy" dmcf-ptype="general">7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아궁이에 김치찌개 끓여먹고 드러누운 81세 선우용여 (+여배우 윤미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 영상에는 배우 선우용여와 윤미라가 함께 양평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e8e168125ad8e9c8a00d6860183f1a4d8572e49f31d3039c589af86736de8b5a" dmcf-pid="XutJaXbYlT" dmcf-ptype="general">차 안에서 대화를 나누던 윤미라는 “자기 PR 시대니까 얘기해야지. 자랑할 수 있는 건 얼굴에 손 안 댔다는 거. 보톡스 한 번 안 맞아봤다는 거”라며 “이 언니(선우용여)나 나나 그냥 생긴 그대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74570fd6c7e121136b20eed8521b35383c45e544849f685adb79211973fe2bd" dmcf-pid="Z7FiNZKGTv"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레이저도 안 하시냐”고 묻자, 윤미라는 “전혀”라고 선을 그었고, 선우용여도 “레이저가 뭔지도 모른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미라는 “피부과도 잘 안 가. 뾰루지 날 때나 가끔 간다”고 덧붙였고, 선우용여는 “나는 내가 짠다. 이틀 있다가 바늘로 톡 해서 짜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26dadc367b09a3e9d1965ac31a04711c27fec61ee9a0ca1676472dce2b7ba5eb" dmcf-pid="5z3nj59HWS" dmcf-ptype="general">또한 윤미라는 “그건 자랑할 수 있다. 후배들한테도 그렇게 말한다. 성형해서 예쁜 얼굴을 더 버려놔. 그게 안타깝다”며 “근육이 움직여야 하잖아. 눈알만 왔다갔다 해. 그러면 연기가 되냐. 연륜에 따라 오는 주름은 아름답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d1c09aa8077fbf32ec32e1a86f23fbf07992bf7876217a3c4bc73a219ce803d" dmcf-pid="1lmz2EWATl" dmcf-ptype="general">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선 “그냥 세수하고 뭐 찍어 바르고, 메이커는 다 써본다”고. 선우용여도 “좋은 거 찍어 바르는 거지 뭐”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제작진이 “레이저 뭐 맞으시냐고 연락이 많이 왔다”고 하자, 윤미라는 “그런 거 없다 그래. 내가 보증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64453d6d3122d13bae9f8477da69ea17c2c67d5a16c558853d3a32798899a78" dmcf-pid="tSsqVDYclh" dmcf-ptype="general">선우용여는 “그 돈으로 차라리 비싼 화장품을 쓰고, 좋은 거 먹고, 마음을 편하게 먹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고, 윤미라는 “전화 오면 그렇게들 하라 그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edb0c3ca7a791151e0b0afc2df19a758484c8475c1d4acadb6658623d6a0379" dmcf-pid="FvOBfwGkWC" dmcf-ptype="general">/comet568@osen.co.kr</p> <p contents-hash="1c4fea7aeae4334e8132da29b5d14a70cfa86adeb2aba1feb4a2e5568e0a07fa" dmcf-pid="3TIb4rHEWI" dmcf-ptype="general">[사진] 제공</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소희, 앤 해서웨이와 그림체 비슷..영화 ‘인턴’ 리메이크 물망(종합) [단독] 05-09 다음 “눈물의 올림픽홀 입성”…'완전체' 엔플라잉은 더 강해졌다(종합)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