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연복·셔누·주헌, 홍합밥 100개 먹방…“생각 없이 먹다가 빚더미 앉게 생겨” (‘편스토랑’) 작성일 05-09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IOSdoIi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e0a9748bbc9984d28f1ff8eeccc96a0ca94119893e56dafcc177438ee962b2" dmcf-pid="0CIvJgCn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tartoday/20250509230907506lmby.jpg" data-org-width="700" dmcf-mid="FYbfWZKG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tartoday/20250509230907506lm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e6b320c65886ebfa90ddb689e07a9ef0501550d24cdf2aea292aa8a18fe0cdb" dmcf-pid="phCTiahLY9" dmcf-ptype="general"> 셰프 이연복과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 주헌이 홍합밥 100개 먹방을 선보였다. </div> <p contents-hash="c2c36b2cdcaa3dea78d087454a38766d33c272d172a8c3ca64cead58f6f149a1" dmcf-pid="UlhynNlotK"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세계 3대 미식 국가 튀르키예에 특별 초청받은 이연복과 몬스타엑스 셔누, 주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87c0be41a138994f0f520a3688e545b44a8c0fdcfdd7d7f906a75e00209f5fd" dmcf-pid="uSlWLjSgYb" dmcf-ptype="general">이날 이연복, 셔누, 주헌은 튀르키예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깜짝 놀랐다. 공항 게이트에 수많은 인파가 모여 있던 것. 이들은 셔누, 주헌이 나오자마자 열띤 환호를 보냈다. 이 가운데 이연복의 이름이 적힌 플래카드가 포착되기도.</p> <p contents-hash="504405646de6cfe07cb0902133b23e057c856d05f4f0b3bff29537d2bfce80ac" dmcf-pid="7vSYoAva5B" dmcf-ptype="general">이연복, 셔누, 주헌을 반기는 건 팬들만이 아니었다. 공항까지 직접 마중을 나온 튀르키예 관광청 관계자들은 “튀르키예에 와줘서 너무 영광이다. 길거리 음식부터 전통음식까지 다양하게 맛보고 가라”라고 환영했다.</p> <p contents-hash="a6eb32b8da6219104b02f2d61f29b3dfc2fdc8693474a8fe38f7c9475770d420" dmcf-pid="zTvGgcTNZq" dmcf-ptype="general">이연복은 “한국과 튀르키예의 컬래버 음식을 만들기 위해 튀르키예에 갔다”고 설명했다. 셔누가 “그 음식을 튀르키예 푸드 페스티벌 때 선보이고 싶다고 했다”고 하자 붐은 “이거는 잘해야 한다. 안 그러면 큰 질타를 받을 거다”라고 농담했다.</p> <p contents-hash="09929464a3c3a81e7df125eb2b65664708139beb07ae69bc07b9f9e684746518" dmcf-pid="qFtUmhFO5z" dmcf-ptype="general">이연복, 셔누, 주헌은 되네르케밥, 홍합밥 등을 맛보며 튀르키예를 즐겼다. 특히 세 사람은 직원이 입에 넣어주는 홍합밥을 계속 받아먹다가 뒤늦게 정신을 차렸다. 이연복은 “우리 이거 너무 많이 먹은 거 아니냐. 그만 먹어야 한다. 가격도 모르고”라고 걱정했다.</p> <p contents-hash="e6011d9706e2249bc67c0eb3ce4d5795e1d58231b2a7cae05c6fc4e7ad8fe7d4" dmcf-pid="B3Fusl3IH7" dmcf-ptype="general">세 사람이 먹은 홍합밥은 총 4만 원이었다. 개당 400원인 홍합밥을 100개 먹은 것. 셔누는 “생각 없이 먹다가 빚더미에 앉게 생겼다”고 놀랐다.</p> <p contents-hash="917f22e6615c6a06812cd5713c6a84de038339290fdb97913de50fd80fc653e6" dmcf-pid="b037OS0CGu" dmcf-ptype="general">이후 이연복, 셔누, 주헌은 튀르키예 전통 디저트인 바클라바를 먹으러 갔다. 얇은 반죽을 40겹 쌓아 만든 바클라바를 맛본 셔누는 “11시간 날아간 보람이 있었다. 여러 가지 맛이 다 느껴졌다”고 감탄했다.</p> <p contents-hash="1c7b647557c00f8028cf6aaf64cd49f21b3c55529cd3cf776159bb9406609a90" dmcf-pid="Kp0zIvphZU" dmcf-ptype="general">세 사람이 바클라바의 매력에 빠져있는 가운데, 사장님이 등장했다. 사장님은 세 사람의 옆자리에 앉더니 갑자기 호통을 쳤다. 세 사람이 바클라바를 잘못 먹고 있었다는 것. 사장님은 세 사람에게 바클라바 먹는 방법을 알려줬다. 사장님이 알려준 방법대로 바클라바를 맛본 이연복은 “아까 그냥 먹었을 때랑 맛이 다르다”고 놀랐다.</p> <p contents-hash="b187d991ffc419f685719d4e8d8eb23231da314f5bdcb3e54d4af9a9b0139579" dmcf-pid="9UpqCTUlXp"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유진, 나영석이 폰 뺏자 “나 23살이다” 반항 (지락실) 05-09 다음 안유진, 폰 압수에도 “연락할 사람 없어” 덤덤 (지락실)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