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전반적으로 기력 쇠해…기초 체력 떨어지니 일에 지장 생겨” (‘나혼산’) 작성일 05-0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qgG12XZ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f1c7da59d009511d80ac78ace1822372a00766220ed5217938f8a5995d5eb0" dmcf-pid="6IBaHtVZ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 혼자 산다’. 사진 I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tartoday/20250509235108446uwpw.jpg" data-org-width="700" dmcf-mid="4TUiTHBW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9/startoday/20250509235108446uwp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 혼자 산다’. 사진 I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7d3618071e05d5ac66e0dc1f356644f367db46d8d8aadfb54a2e1a1d0675d72" dmcf-pid="PCbNXFf5tc" dmcf-ptype="general"> 방송인 전현무가 악화한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7075cb40dad4db893958b3116bebdcb8f4dab9bba9b64ecddea74c06e7eda893" dmcf-pid="QS2c1p6F5A"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66b76f6547a4583cb278b412651c057fa9be070999e3405b005764926af21fcd" dmcf-pid="xvVktUP31j"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는 “전반적으로 기력이 많이 쇠하다. 지난번에 걸린 후두염도 오래갈 게 아닌데 면역력이 떨어져서 오래간 것 같다. 옛날에는 아파도 병원 가서 주사 몇 방 맞으면 나았는데 요즘에는 기초 체력이 떨어지니까 확실히 낫는 데도 더디고 일에도 지장이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d048c15cfe7f19f45bffc8fdc7e357f75a304513747ef06d11aed811b0c74f7" dmcf-pid="yPI7oAvaZN" dmcf-ptype="general">이어 “나이도 나이겠지만 면역력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면역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기 때문에 올해 면역력 증진 프로젝트를 할 생각이다. 먹는 것부터 생활 습관까지 자체적인 면역력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508d6651a8b7c9ce9d3780df1f3447259f9a9641aadacca1fdb8be9c4aa07e9" dmcf-pid="WQCzgcTNXa" dmcf-ptype="general">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Yxhqakyjtg"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귀궁' 육성재·김지훈, 수살귀 함정에 속았다..충격 엔딩[★밤TView] 05-09 다음 전현무, 제니따라 콜드 플런지.."세포가 깨어나는 느낌" [나혼산] 05-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