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크리스마스 살인사건, 첫 만남 1분 만에 살해…왜? 작성일 05-10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DWz9iB1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335bf4568c6e2c01c2d1a1b1fe556fbe6ab97a72bbe46d353aa578b2f1b694" dmcf-pid="PEwYq2nb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그것이 알고 싶다. (사진=SBS 제공) 2025.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newsis/20250510000021591ejkf.jpg" data-org-width="720" dmcf-mid="813fgcTN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newsis/20250510000021591ej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그것이 알고 싶다. (사진=SBS 제공) 2025.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6b78c4bdaa7f65b9aceb89e8fd76a1074fe262fe88737546c35a699d1500d7" dmcf-pid="QDrGBVLK1h"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잔혹하고 기괴한 살인 사건 미스터리가 파헤쳐진다.</p> <p contents-hash="7abacc26cfe07e16b26e7fa463cb3d247ee984dcd8fb3f34f555b8a30307ade2" dmcf-pid="xwmHbfo95C" dmcf-ptype="general">10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하는 SBS TV 예능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소년의 시간 - 사천 크리스마스 살인 미스터리' 편이 전파를 탄다.</p> <p contents-hash="58ea96b73d59ae998da4dd767ed562fcecbb48276cbf70e142fb0408a86b376c" dmcf-pid="yBKdrCtstI" dmcf-ptype="general">저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을 지난해 크리스마스 저녁에 경남 사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피투성이가 된 젊은 남녀가 쓰러져 있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 왔다. </p> <p contents-hash="c587d781405cba0e9b67fce3e3126117d7bf089b576c84a27958f639350fd021" dmcf-pid="Wb9JmhFOtO" dmcf-ptype="general">구급대원이 도착했을 때 여성은 목과 복부를 흉기로 수차례 찔려 심정지 상태였고, 남성 또한 목에 베인 상처로 인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병원에 이송된 여성은 끝내 사망했는데, 인근 고등학교 1학년생 16살 송지수(가명) 양으로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1bda919a96e93261941e9caa59a912ba185cde6eb09b41b7b3e69e4a0d3d177c" dmcf-pid="YK2isl3IZs" dmcf-ptype="general">지수 양은 그날 저녁 잠깐 볼일이 있다며 외출했다가 변을 당했다. 그녀는 평소 밝고 마음씨가 예뻐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평화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던 그녀와 가족에게 처참한 비극을 안긴 범인은 누구일까.</p> <p contents-hash="fd93cf0ebc99c5c0710a960a82ba92136c76ac1f178b097a57e45d9d0a984026" dmcf-pid="G9VnOS0C5m" dmcf-ptype="general">가해자는 지수 양 곁에 쓰러져 있던 남성은 당시 17세였던 이강우(가명) 군으로 밝혀졌다. 이 군은 지수 양을 살해한 뒤 자해를 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p> <p contents-hash="e02ca429a6b70cee41c1714018b6b35d5235f532e586d271451bd15321c43001" dmcf-pid="H2fLIvphHr" dmcf-ptype="general">그날 지수 양이 이 군을 만나기 위해 반갑게 뛰어가는 장면이 CCTV에 찍혔는데, 이 군은 만난 지 1분도 채 되지 않아 그녀를 무참히 살해했다.</p> <p contents-hash="4bb157e9d9dfda884fea3986712d9dfd140d6d96345e34b0af4a4925750bcaea" dmcf-pid="XV4oCTUlHw" dmcf-ptype="general">사건 발생 4년 전, 온라인 채팅을 통해 알게 됐다는 두 사람은 SNS 메시지로 연락하며 친구가 됐다고 한다. 이 군은 크리스마스 당일, 선물을 줄 게 있다며 주소지인 강원도 원주에서 경남 사천에 찾아왔다. </p> <p contents-hash="862138303b29871b8b4646d2ce08241cbac5e7388c6aea345d028584d802ceb4" dmcf-pid="Zf8ghyuSGD" dmcf-ptype="general">놀랍게도 이날 두 사람은 오프라인에서 처음으로 만난 것인데, 이 군은 준비해 온 흉기로 지수 양의 목과 복부를 20차례에 걸쳐 찔렀다. 채팅을 하면서 갈등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지수 양이 뭔가 잘못한 게 있는 것도 아닌 걸로 보이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b988bbb369aa7ee641129df5ae74a26493637871e36e1a230821b2c0eb76f837" dmcf-pid="56QjvGqyZE" dmcf-ptype="general">이 군은 "넌 나의 60조 개 세포의 이상형이야. 너와의 미래를 끝없이 그려봤어"라며 지수 양에게 편지를 썼다. 고인에게 썼다는 편지를 보면, 그는 만난 적 없는 지수 양을 꽤 오래 좋아했던 걸로 보인다. 그랬던 이 군은 대체 무슨 이유로, 처음 만난 지 1분 만에 소녀의 시간을 송두리째 앗아간 걸까.</p> <p contents-hash="8a323aef4e3579c081ed36592cfc92686ba3306af68d3d7b21959b30556af3fd" dmcf-pid="1PxATHBWXk" dmcf-ptype="general">온라인 속에서만 연결되어 있던 두 사람 사이 이야기를 알 수 없어 막막하던 그때, 제작진은 지수 양의 가족으로부터 그녀의 태블릿PC를 확보했다.</p> <p contents-hash="f9eb50e315a34113b5aa24cb310baf2536d710b2ca0ffc28691025a7ab1222e6" dmcf-pid="tQMcyXbYtc" dmcf-ptype="general">이어 크리스마스를 앞둔 8개월간 두 사람이 주고받은 2만여 건 메시지를 복원할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0570f4f16355012f1593f483b2f051542311cd9e075f28eace38f080e6281ca8" dmcf-pid="FxRkWZKGYA"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두 사람 사이엔 어떤 일이 있었으며, 정체를 감춘 소년의 시간에 담긴 비밀은 무엇일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89de1123fa10c986da4cadd4d4ab05b63d36c53941709b85b8cfc6f35caa4bb3" dmcf-pid="3MeEY59HYj"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ahee328@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튜버 박위와 결혼 송지은 "2세 계획 있어…꼭 낳겠다" 05-10 다음 '희귀병 투병' 이봉주, 마라톤 깜짝 등장…왜?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