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VS 이주승, 우격다짐 배드민턴 시합.."내가 봐도 최악"[나혼산][별별TV] 작성일 05-1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YnFRnsdvI"> <div contents-hash="d3ccf5b2a93a8da69ab80d769511a7ff302661b5a35919199742b6344a4a0241" dmcf-pid="zGL3eLOJSO"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142cac7b1b212bfe691f40f705cb1bb3c46563586e1e5a3692a145b41cdf81" dmcf-pid="qHo0doIi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tarnews/20250510001452029qlzo.jpg" data-org-width="560" dmcf-mid="UJ3AZ341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tarnews/20250510001452029ql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998ef3105a848745d6e64d3ddb3503e172ca8df145f64e4bc5a55383fa9f619" dmcf-pid="BXgpJgCnvm" dmcf-ptype="general">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이주승이 좌충우돌 배드민턴 시합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a11303e3452e0788625f90bf9cc233f6f99c63b4612b9a62eb6f623fda761fe4" dmcf-pid="bZaUiahLvr"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봄맞이 무지개 새로 고침' 특집 2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전현무의 면역력 증진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df4bc79a7538972ff1273162781183bd1177c375cfdf2ab1461bf60bad2eb1d0" dmcf-pid="K5NunNlohw" dmcf-ptype="general">이날 전현무는 오전 6시에 일어나 블랙핑크 제니의 영상을 보며 콜드 플런지에 나서는가 하면 배우 이주승과 만나 기초체력을 높이기 위해 배드민턴 경기를 펼쳤다. </p> <p contents-hash="fdf5e909de6e850f5ed71ecf2b58cc73d4a46f808e4a885fa8889cbe2d8641ac" dmcf-pid="91j7LjSghD"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안세영 선수를 만나서 배드민턴에 매료된 뒤 기술적으로 잘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얼마 전 배드민턴을 배우기 위해 이주승과 함께 학원에 등록했다"라고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0c90227e2a980478bfbd4fcb102fa5f97ffde633a4ba756cc38d74c69593d0" dmcf-pid="2a7w37xpv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tarnews/20250510001453448psby.jpg" data-org-width="560" dmcf-mid="uVC6rCts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starnews/20250510001453448ps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8d72df6e02a01b52b0e30b0f988d7e95ea6a6c25910cc91cefc12fda9a03b8d" dmcf-pid="VNzr0zMUTk" dmcf-ptype="general"> 두 사람은 5점 내기로 1대 1 단식 배드민턴 경기를 시작했다. 배드민턴 초보인 전현무는 배드민턴 선배인 이주승을 상대로 뻔뻔함과 우격다짐, 기습공격을 남발하며 이기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div> <p contents-hash="ea13da13159321ba08354787a05dd014f505b2ecd5e39b4be0d113250a43ad2f" dmcf-pid="fjqmpqRulc"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갑작스럽게 서브를 넣으며 이주승을 당황하게 하더니 셔틀콕의 인(IN), 아웃(OUT)의 판정을 두고 무조건 '인'을 외치면 "안 알려줬다", "몰랐다", "까먹었다"라고 해명하며 서슴없이 반칙을 선보여 무지개 회원들을 경악게 했다. </p> <p contents-hash="974b67d4359620f09a13b14864033477fec3d481fd444206eae6ff2b6f91638f" dmcf-pid="4ABsUBe7TA" dmcf-ptype="general">VCR을 보던 키는 "이건 형 이길 때까지 하는 거 아니냐"고 지적했고, 박나래는 "스포츠정신이 아예 없다"고 쓴소리를 던졌다. 코드 쿤스트는 "뻔뻔해서 좋다"고 웃었고, 안재현은 "초등학교 이후로 연습게임이라는 말은 처음 듣는다"라고 황당한 표정을 짓자 전현무는 "내가 봐도 진짜 최악이다"라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p> <p contents-hash="68a0493895de2a21848f48011c5d6e04f7ddc0106106590daa536a86c6584bb0" dmcf-pid="8cbOubdzSj"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주승이 날린 스매시가 전현무의 주요 부위에 명중하자 전현무는 "너무 굴욕적이다"라며 이를 갈았다. 달라진 눈빛으로 몸을 날리며 셔틀콕을 방어한 그는 결국 게임을 승리로 이끌며 포효했다. </p> <p contents-hash="10f649d86eb4a3dccf0db76ccb21abd4a75b6bb6f374f20688b0aacc9e57f904" dmcf-pid="6kKI7KJqhN" dmcf-ptype="general">전현무의 속수무책 반칙 전략에 굴복한 이주승은 허탈한 듯 주저앉으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전현무는 "애들한테 다 얘기할 거다. 내가 이겼다고"라고 약을 올렸고, 이주승은 "형은 안 움직였다. 전 움직였다"고 항변했다. 이에 전현무는 "난 안 움직이고 이겼다. 체력이 왜 이렇게 약하냐"고 도발했고, 이주승은 "체력이 약한 게 아니라 기가 빨렸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e497bc7a520f6f690034467a38cced39bceb642e2a95b7b88423c3abd3e0c915" dmcf-pid="PE9Cz9iBva" dmcf-ptype="general">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제니, 내 삶 지배하는 셀럽…엉덩이 비누도 따라 사” (‘나혼산’) 05-10 다음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서희원과 꼭 잡았던 두 손.."언닌 늘 강했다" 먹먹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