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와 동침' 이주승 "호흡 소리 거슬려…다리털은 수세미" 작성일 05-1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TkjDYc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631783f07d69b28131c215107236cc45f0808e97500f456a4e543292b2d623" dmcf-pid="yDQ7pqRu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현무와 이주승이 한 침대에서 같이 잠을 청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moneytoday/20250510004454904brce.jpg" data-org-width="1200" dmcf-mid="6dxzUBe7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moneytoday/20250510004454904brc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현무와 이주승이 한 침대에서 같이 잠을 청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a6f5d354605dbfba533176630e9faca22c26f7d2b288053e8b05d39e541417" dmcf-pid="WwxzUBe7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 침대에 누운 전현무, 이주승 모습.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moneytoday/20250510004456276dzun.jpg" data-org-width="1200" dmcf-mid="P1dKq2nb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moneytoday/20250510004456276dz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 침대에 누운 전현무, 이주승 모습.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73ef5cd39e37e488fc88b02f9fd596b7f40b162daa6d51d1ac447906904085" dmcf-pid="Y45ImhFO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는 이주승을 보는 전현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moneytoday/20250510004457616fihf.jpg" data-org-width="1200" dmcf-mid="QMnVK4g2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moneytoday/20250510004457616fi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는 이주승을 보는 전현무.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7b7088b2599e03433b7b37ddff0639768b8ca659d3e545cb8b888b73f83f61" dmcf-pid="G81Csl3I1Y" dmcf-ptype="general">전현무와 이주승이 한 침대에서 같이 잠을 청했다.</p> <p contents-hash="4181b18c3b88abac4655a8423de71265be3d88d0ce8755700c04ad58b8976cbb" dmcf-pid="H6thOS0CGW" dmcf-ptype="general">9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595회에서는 전현무, 이주승이 함께 운동한 뒤 이주승의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dacc97cf17e1a9e5c2a915952095dd25d01dc45f8706f284383f2ef7c372ba8" dmcf-pid="XPFlIvphHy"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이주승의 집에서 "나 자고 갈래"라며 낮잠을 청했다. </p> <p contents-hash="149c7702683aca7dbb5855bf6346b5ebea04a880aca7e09c3a4448c04b42eb31" dmcf-pid="ZQ3SCTUl1T" dmcf-ptype="general">이주승은 "마침 이불 빨 타이밍이다. 편하게 주무셔도 된다. 침대가 작다. 나는 오아시스에서 자겠다"라며 침대를 전현무에게 내줬다.</p> <p contents-hash="4b93b5c5f0b3fcb6f467d6d93023c50ee13a606967717437bdb3a9ef619e9bae" dmcf-pid="5x0vhyuSXv" dmcf-ptype="general">장난기가 발동한 전현무는 "자자. 먼저 씻을래? 자자며"라며 야릇한 대화를 걸었고 이주승은 웃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a56baa5f45d10d2cebedefbc00e9a557542923f50dbb6409514752bda2c30375" dmcf-pid="1MpTlW7vtS" dmcf-ptype="general">이어 전현무는 "너 내가 어려워?"라며 슈퍼싱글 사이즈 침대에서 같이 누워서 잠을 자자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f8796981ea99aa60842dd35aa9b949bee4055056293812950bc88ddfcebe5866" dmcf-pid="tRUySYzTHl" dmcf-ptype="general">전현무의 제안을 거절 못한 이주승은 결국 전현무 옆에 누웠다. </p> <p contents-hash="8e2572eb8119673d6988616c1c320cd55d9af9e86d056ec073ea8644444739d8" dmcf-pid="FeuWvGqyZh" dmcf-ptype="general">하지만 결국 잠을 청하지 못했고 이주승은 "호흡 소리가 너무 거슬린다. 오아시스 가서 자겠다. 침대에서 쳐다보는 그 자체가 너무 싫다"며 침대에서 빠져나왔다.</p> <p contents-hash="a7a8b5c3f93a3c85b385503c63ef551abcab4cab83a6c6d6ffac4dc7442aca97" dmcf-pid="3d7YTHBWGC" dmcf-ptype="general">하지만 전현무는 이주승을 밖으로 보내지 않았고 결국 이주승은 다시 순순히 전현무 옆에 누웠다. </p> <p contents-hash="8d2178adbde1b771fec532ea1a6f27c86009d540cfa9b28764fd37a2f612211c" dmcf-pid="0JzGyXbYHI"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누군가와 나란히 눕는 게 오랜만이다. 무슨 말인지 알지"라며 한쪽 다리를 이주승의 다리 위에 올렸다.</p> <p contents-hash="0c8a0dc2f543ef09b0863fb4ad1de274815f06e5fb148e3cd6090c8e390acba3" dmcf-pid="piqHWZKGYO" dmcf-ptype="general">이주승은 몸서리치며 다시 일어났고 "다리털이 완전 수세미"라며 경악했다.</p> <p contents-hash="d377c687d999a8813a8b772c92b4375e1a8a2fea8268077752cd310a16de6ba0" dmcf-pid="UnBXY59HYs"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준원 "'언슬전' 구도원과 연애스타일 싱크로율? 40~50%...신중한 것 비슷" [RE:뷰] 05-10 다음 "강철아, 안돼" 김지연, 함정 빠진 육성재 못 막고 '충격' 엔딩('귀궁')[종합]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