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변우석 이어 박주현 측도…"금전적 사기 행위 발생" 사칭 범죄 주의 당부 작성일 05-1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nSv2dwMtf"> <div contents-hash="5cee0b0524a430ae888d386119036464cc760b22988f925d4ac72bdbccf6be66" dmcf-pid="8LvTVJrR1V" dmcf-ptype="general">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f9a7207572a1bf9f3b1144cbb87a95ac3489242669f6b583f3e8000a72cd6c" dmcf-pid="6oTyfime1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10asia/20250510060107951axdg.jpg" data-org-width="1200" dmcf-mid="fxwrU4g2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10asia/20250510060107951ax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90da24f498e090157e9630d3760a16502c3db54b54fe7089c88f2281a32dd52" dmcf-pid="PgyW4nsd19" dmcf-ptype="general"> <br>변우석·공승연·이유미 등이 소속된 바로엔터테인먼트가 매니저 사칭 범죄에 대해 주의를 당부한 데 이어, 남궁민·연정훈·박주현 등이 소속된 935엔터테인먼트도 직원 사칭 관련 주의를 요청했다. <br> <br>9일 935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당사 직원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r> <br>이어 "소속 연예인의 매니저를 사칭해 소상공인 업체에 접근하고, 회식을 빌미로 여러 식당과 와인 업체 등에서 고액의 주문을 한 뒤 '노쇼'를 일삼는 방식으로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확인됐다"며 "당사 소속 직원 및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에 금전 이체나 물품 구매를 요청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br> <br>또한 "유사한 요청을 받을 경우 절대 송금하거나 대응하지 마시고, 피해가 발생했을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r> <br>935엔터테인먼트에는 남궁민, 연정훈, 김여진, 윤선우, 이설, 권화운, 신수호, 박주현, 김택, 한성민 등이 소속돼 있다. <br>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2b70149d71924a8558263556001eef5fb82f790e5ab4785d55be4db4dfe03701" dmcf-pid="QaWY8LOJ5K" dmcf-ptype="line"> <div contents-hash="751a7c616db02a51c2e83ec30ba05eea534c31a595a2b5c887e34aa4b47b4451" dmcf-pid="xNYG6oIiZb" dmcf-ptype="general"> <strong>935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strong> </div>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5ad18d28d2eec5c0f917e39963f8eb37cf981556052d9353ef6d41df86784cc0" dmcf-pid="y0ReStVZYB" dmcf-ptype="line"> <div contents-hash="30cd3cd69182b7742cdd83c69566261ee7769b2bc04cfe81b1878a62a98ef854" dmcf-pid="W7inWp6FGq" dmcf-ptype="general"> 안녕하세요. <br>935엔터테인먼트입니다. <br> <br>최근 당사 직원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사기 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br> <br>소속 연예인의 매니저를 사칭하여 소상공인 업체에 접근, 회식을 명목으로 여러 식당과 와인 업체 등에서 고액의 주문을 한 뒤 ‘노쇼’하는 방식으로 피해를 유발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br> <br>당사 소속 직원 및 관계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외부에 금전 이체나 물품 구매를 요청하지 않습니다. <br>유사한 요청을 받으실 경우 절대 송금하거나 대응하지 마시고,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즉시 경찰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br> <br>935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유사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br> <br>감사합니다. <br> <br>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히밥, 수입 대체 어느 정도길래…정지선 "돈은 네가 더 많이 벌잖아" ('토밥쏜다') 05-10 다음 이동건, 2억 대출 카페 '텃세 논란'에도 꿋꿋이 열일…인생 2막 제대로 성공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