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X셔누·주헌, 튀르키예서 국빈 대접..K-푸드 인기도 어마어마(편스토랑) 작성일 05-1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yHF9iBv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e60e3a6b831120246d8661bb47946ba1b08fde79c5f4f7ce6846bd1b176035" dmcf-pid="WpWX32nb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poctan/20250510062425851hvzi.jpg" data-org-width="530" dmcf-mid="QhDsStVZC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poctan/20250510062425851hvz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e0c507a3945b69216c4508daa0b13f36fcc1c139ea7bbeb17a1eb45b0bce2d9" dmcf-pid="YUYZ0VLKlb"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이연복, 셔누, 주헌이 튀르키예에서 국빈 대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f75488158764fc9b5d2293dc569e10eec9226f1c2eb26c513f46ce163e7d7985" dmcf-pid="GuG5pfo9SB"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튀르키예로 떠난 이연복, 몬스타엑스 주헌, 셔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c47a78cc54e0fc058ede1783353b0d6083f26c62f34f0fa29ca588fef8ff6db" dmcf-pid="H7H1U4g2Tq" dmcf-ptype="general">주헌은 “저희의 리더가 더 있다”라고 말했고 이연복은 “이번에 팀 결성했다. 복스타엑스”라고 말했다. 이연복은 “이번에 튀르키예에서 특별한 초청을 받았다. 주헌이랑 셔누랑”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43bc6a04199eb8b12f29ad5eae279cf6050d3b3f89582f74212658a85ad9e6" dmcf-pid="XzXtu8aVWz" dmcf-ptype="general">이들은 튀르키예로 향했고 이연복은 튀르키예에서 한국 음식이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주헌은 “튀르키예 MZ분들이 용돈 모아서 떡볶이를 먹는다더라”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2d4c3c5d2a6ff7ca99d3adc7d37f5f20bcb17c4e19d13513a6f0612f32eeb44" dmcf-pid="ZqZF76NfS7" dmcf-ptype="general">이들은 케밥, 아이스크림, 홍합밥을 즐긴 후 낚시 명소 갈라타다리에 찾아 낚시를 즐겼다. 다리 끝에는 선상 가게가 있었고 흔들리는 선상 주방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이어 고등어케밥이 등장했고 이연복은 직접 만들어온 맛간장을 뿌려 케밥의 맛을 한층 끌어올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f29ad35153d90c520b9ca9a0beb8edd27ebeca78489a3b72bcef5941789674" dmcf-pid="5B53zPj4W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poctan/20250510062426151qiya.jpg" data-org-width="530" dmcf-mid="xhXtu8aV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poctan/20250510062426151qiy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a696e33bace4ddf2be366d0848bf55c51854be8e26416e80ecaa72f14a93547" dmcf-pid="1b10qQA8hU" dmcf-ptype="general">이연복은 “한국인들은 이렇게 먹는다는 걸 알려주는 것이다”라며 솜씨를 자랑했다. 간장밥, 김, 고등어로 간단한 고등어김밥을 만들어냈고, 주헌은 “이게 제일 맛있다. 여기서 장사해야 한다”라고 뿌듯해했다. 사장님 또한 맛을 본 후 감격했고, 이연복의 맛간장을 가져간 후 “케밥 값은 안 받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20e6b264d284a5a3e4d8646c4504fa509c029f2caa43f20204850e5658b087" dmcf-pid="tV079eDxTp"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슈트를 차려입은 후 어딘가로 향했다. 귀빈들만 오는 식당으로 알려졌으며 80년 된 레스토랑이었다. 사장님은 입구까지 나와 이들을 반갑게 맞았다. 국빈 대접을 제대로 받은 것. 사장님은 특별히 이연복을 위해 주방을 공개하겠다고 나섰다. 주방 끝에는 금고처럼 비밀스러운 공간이 있었다. 최상급 고기들을 숙성하는 숙성 냉장고였던 것. 양고기를 통째로 사서 부위별로 숙성시킨다고.</p> <p contents-hash="5a42c3c889abe44626d3186642a9293829e574ff7fc40f045cff107f4f0493eb" dmcf-pid="Ffpz2dwMT0"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드디어 시식 시간을 가졌다. 어마어마한 전채 요리와 입에서 녹는 양고기의 맛에 모두가 극찬을 표했다.</p> <p contents-hash="da671bd7c9ac089339668d28de8b8fa990824807c721d10b29d4bf61b2d36efa" dmcf-pid="34UqVJrRy3"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58d504f5c05ba29588def44dfd8aa7e85c1714fd17692338ae1652d8789f5c08" dmcf-pid="08uBfimeWF" dmcf-ptype="general">[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우새' 母 뒷목잡겠네..41세 김희철 "여친 반대? 집 나갈 테니까 건강하세요" (힛트쏭) 05-10 다음 할머니처럼 포근한 AI, 단체방서 함께 대화…베일 벗은 '카나나'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