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 둘째 임신 비화 “파리올림픽 먼 길 앞두고 불 붙어”(우아기)[순간포착] 작성일 05-1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6Y2dwM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313dc0a39baa8a68f4f2f8c75cfd3ea0b56b1a9503d86d0cb6435d2b959961" dmcf-pid="3SPGVJrR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poctan/20250510064519127xfei.jpg" data-org-width="530" dmcf-mid="tQGLvFf5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poctan/20250510064519127xfe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66896054449827c087a0f3f7e5fb86d370834ac7c6d606250c4e7b5d9a396c" dmcf-pid="0vQHfimeCO"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기보배가 둘째 임신 비화를 밝혔다.</p> <p contents-hash="8a8025fda213c44bee43ab5600dc79d06812d59da685e829763ef9367db0a763" dmcf-pid="pTxX4nsdCs"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이하 우아기)에서는 기보배의 출산 현장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83a6a6c874a1135b602eea724fc0d2cb386f482f84fb6bf74012b672a357037" dmcf-pid="UyMZ8LOJWm" dmcf-ptype="general">박수홍, 양세형은 기보배의 출산이 임박했다는 연락을 받고 다급하게 움직였다. 태아의 자세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보배는 “자연분만할 수 있는 거죠”라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b80b5df5a80c9f185249b43389dc19a1862dc48a39b8aabdcfce53bb2887d70" dmcf-pid="uWR56oIiWr" dmcf-ptype="general">기보배를 찾아간 양세형은 아기가 언제 나오는지 물었고 기보배는 정확히 알 수 없다며 “아기가 너무 안 나오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서 촉진제를 넣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1eb23df575e04a8a032d39c1f08ee9a23b3ab26a48c8394e988d0b7b2203386" dmcf-pid="7dXgy08tSw" dmcf-ptype="general">남편은 “원래는 7월에 올림픽 해설 위원을 가야 해서 임신 계획을 미뤘다. 오랫동안 먼 길 가니까 불이 붙은 것이다. 스쳤는데 홈런이 된 것이다”라고 둘째 임신에 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118a3662cd6e47a22a051bc44625a753062ee1ac7ed6a9177425da309a95bbc" dmcf-pid="zJZaWp6FCD" dmcf-ptype="general">기보배는 “저는 훈련하는 게 더 힘들다. 첫째 임신 8개월 때 시합에서 활을 쐈다”라고 말했고 남편은 “그 대회에서 1등을 했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p> <p contents-hash="90370ca2be8cc33a40dee24ce7eb1a4a3522a28f44d2e1906e7f1c908c642c9e" dmcf-pid="qi5NYUP3yE"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f1726d95aa46eb0aaac5b9987d30baa653091e935cb90b60c5e6c5acdbecb343" dmcf-pid="Bn1jGuQ0yk" dmcf-ptype="general">[사진]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 눈앞에서 가정 출산 목격…"이런 방송 처음" 울컥 05-10 다음 안재현, 이혼 후 많이 힘들었나..."행복한 모습 보기 싫다며 잠적" ('나혼산') [SC리뷰]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