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보다 언니?’ 믿기지 않는 45세 여배우, 20대 비주얼 핑크 셔츠룩 작성일 05-1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RGxNloJO"> <p contents-hash="e204df10f0bf8a75621d17e4c204b95642942334485c866ddbbe7267cc831016" dmcf-pid="9beHMjSgJs" dmcf-ptype="general">배우 황우슬혜가 초록이 가득한 봄날,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9549bba8665b55c4ebba841da6d021707127202964bddfbae59396a6405b3c3" dmcf-pid="2KdXRAvanm" dmcf-ptype="general">9일, 황우슬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b13049a6dd1c143f11264d01429d23e1301e38ff414c74217f904e7b670639bb" dmcf-pid="V9JZecTNdr" dmcf-ptype="general">사진 속 그는 여유로운 산책길에 나선 듯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브라운 톤의 오버핏 재킷을 자연스럽게 걸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d1b6fd4f91e72b611a9cda872bbe21944cbe0c425c4630fd788e60bb279d5541" dmcf-pid="f2i5dkyjRw" dmcf-ptype="general">여기에 파스텔 핑크 셔츠를 더해 클래식한 무드와 봄 특유의 로맨틱한 감성을 조화롭게 완성했고, 부드럽게 흐르는 색감의 배치는 전체 룩에 은은한 온기를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3a7dd4aab08906fd2cad173436d9a3e2a7d7a12e4323b47155070720e19e2d" dmcf-pid="4Vn1JEWA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우슬혜가 초록이 가득한 봄날,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근황을 전했다.사진=황우슬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mksports/20250510065703852eitr.jpg" data-org-width="658" dmcf-mid="q56Sfime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mksports/20250510065703852ei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우슬혜가 초록이 가득한 봄날,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근황을 전했다.사진=황우슬혜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67f39ec10a39bbfcb098b0436618ca51945c15e20389d3d15f47b6f613c6ba" dmcf-pid="8fLtiDYci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우슬혜는 여유로운 산책길에 나선 듯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브라운 톤의 오버핏 재킷을 자연스럽게 걸치고 있었다. 사진=황우슬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mksports/20250510065707090vfuv.jpg" data-org-width="658" dmcf-mid="BjD9wyuSn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mksports/20250510065707090vf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우슬혜는 여유로운 산책길에 나선 듯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브라운 톤의 오버핏 재킷을 자연스럽게 걸치고 있었다. 사진=황우슬혜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0f41f39f4cf148fa3d63018d0ec3d4fec3e38bfe970621c502fd5e8869359d" dmcf-pid="64oFnwGk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앞머리를 가볍게 내려 자연스레 뻗은 긴 머리는 스타일에 무심한 듯한 터치를 더했고, 전체적으로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줬다.사진=황우슬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mksports/20250510065710437snim.jpg" data-org-width="658" dmcf-mid="brTxStVZ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mksports/20250510065710437sn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앞머리를 가볍게 내려 자연스레 뻗은 긴 머리는 스타일에 무심한 듯한 터치를 더했고, 전체적으로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줬다.사진=황우슬혜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c99ba69974bc8d684c79c96f902a8af35dd84173fed9ffe8de2b61b2ae0aea" dmcf-pid="P8g3LrHEJc" dmcf-ptype="general"> 하의는 세미 와이드한 생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재킷과 셔츠의 포멀한 조합을 자연스럽게 눌러주었고, 블랙 로퍼와 큼직한 백팩이 더해지며 도시적인 실용미와 세련된 밸런스를 동시에 잡아냈다. 앞머리를 가볍게 내려 자연스레 뻗은 긴 머리는 스타일에 무심한 듯한 터치를 더했고, 전체적으로 꾸미지 않은 듯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꾸안꾸의 정석을 보여줬다. </div> <p contents-hash="22275aa272c61df3869fc86bf78f70985d6f0ac02924e1e844194d1a9b7f0115" dmcf-pid="Q6a0omXDdA" dmcf-ptype="general">황우슬혜는 평소에도 동안 외모와 말투, 자연스러운 몸짓으로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과거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 당시에도 그를 잘 몰랐던 스태프들이 손예진보다 한참 어린 후배 배우로 착각할 만큼 첫인상이 순하고 영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손예진보다 세 살 많은 언니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동안 스타로도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da02c2b78d0fe3b110a3e9fad4b974a36adebac27d91c193680637f32d11223e" dmcf-pid="xMc7jCtsMj" dmcf-ptype="general">연기 활동 역시 이어지고 있다. 황우슬혜는 영화 ‘히트맨 2’에 출연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고, 최근에는 종영한 tvN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에서 다시 한 번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증명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는 그는 작품마다 색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중이다.</p> <p contents-hash="3a54d9c739f4dce3a93a045829120175a098ccd8a02bcf015160899535b529ce" dmcf-pid="yWukpfo9nN" dmcf-ptype="general">이번 데일리룩은 단순한 패션 사진을 넘어 황우슬혜라는 배우가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감정과 스타일을 표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가 보여준 핑크 셔츠 하나, 브라운 재킷의 실루엣, 무심한 앞머리까지, 그 안에는 연기자이자 한 사람으로서의 여유와 정돈된 감성이 함께 담겨 있었다.</p> <p contents-hash="a474c154e8992a3454bd5b66acec9cdff5e5eee7ad8b3dc2bf968254c73a3261" dmcf-pid="WY7EU4g2La" dmcf-ptype="general">황우슬혜는 오늘도 조용히, 그리고 묵묵히 자신만의 리듬을 걸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999fc62523c4b01f6a80e8f926fa454e8d69162676bec21ed3b8b9e968e6fb7c" dmcf-pid="YGzDu8aVRg"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6eadd595912c46128d528da7960386fc38988791936f6fd99ca08c162feee2" dmcf-pid="GHqw76Nfeo"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태지 근황 보니… ‘딸바보’ 아빠(힛트쏭) 05-10 다음 알카라스, 3주 만에 치른 복귀전 승리…로마 대회 32강 진출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