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아닌줄, 몰골이 왜이래…머리는 산발에 발 디딜 틈 없는 집에 "의식의 흐름대로 살아" ('미우새') 작성일 05-10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Ridp6Nf1z"> <p contents-hash="01a87540bbf6dd559f0cd2f7fc591da3172cda5c18bb4faa866efd2ee882ed47" dmcf-pid="tenJUPj417"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세아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c96de17f79b26a2e2112cf3ed9faca5b07ff0af12b89e7bf1af97cd3a257d5" dmcf-pid="FuBzhFf5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10asia/20250510081605026byvq.jpg" data-org-width="800" dmcf-mid="5FRxtVLK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10asia/20250510081605026by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f4db3cc055f2aec8e32b8fdf37e7de3332f19d33e006d4360ccc866d1c2575" dmcf-pid="37bql341ZU" dmcf-ptype="general"><br><br>가수 이홍기가 일상을 공개했다. <br><br>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FT 아일랜드 이홍기가 ‘미우새’ 아들로 합류해 예측 불가한 역대급 일상과 집을 최초 공개한다.<br> <br>이날, 이홍기의 어머니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희철 母는 “홍기는 우리 아들 희철이 절친”이라며 반겼다. “이홍기는 몇 점짜리 아들이냐”라는 MC 서장훈의 질문에 홍기 母는 “내 아들은 40점”이라면서 거침없이 낮은 점수를 매겼다. 역대급 낮은 점수에 “이런 엄마는 처음이다”라며 스튜디오가 술렁였다.<br> <br>이어, 리얼한 모습으로 기상한 이홍기와 그의 독특한 집이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발 디딜 틈 없이 집안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는 생활의 흔적에 홍기 母는 시작부터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지저분한 집을 목격한 MC 서장훈 또한 “이건 다른 차원이다”라며 경악했다.<br><br>눈 뜨자마자 자유롭게 집 안을 누비는 이홍기의 모습에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사는 것 같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특히, 안방 침대 옆에 자리 잡은 거대한 ‘이것’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의 모두가 “난생처음 보는 광경”이라며 당황하기도 했다. 이어진 이홍기의 예측 불가한 행동들을 본 희철 母 또한, “희철이보다 강적이다”라고 혀를 내둘렀다.<br> <br>한편, 흡사 정글과도 같은 상태의 옷 방이 공개되자 홍기 母는 한숨을 내쉬었고, MC 신동엽은 “홍기 어머님만 웃음을 잃으셨다”라며 박장대소했다. 옷 무덤 속을 한참 파헤치던 이홍기는 밖으로 나가 야심한 시간까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br> <br>5월 11일 일요일 밤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br>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동원, 록밴드 보컬 파격 변신..'Only U' 라이브 클립 공개 05-10 다음 '전설' 바르심 주최 대회에서 날아오른 우상혁…2m29 넘고 우승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