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뉴 파이터즈 선발 현장 작성일 05-10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A8ONl3I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d289ee7f3fb221fa312ddab9efec1174f91dbc89620e7bba56169ba467c6c2" dmcf-pid="8c6IjS0Cn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꽃야구’ 뉴 파이터즈 선발 현장 (사진: '불꽃야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bntnews/20250510083605098bwmx.jpg" data-org-width="680" dmcf-mid="fo5e2nsd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bntnews/20250510083605098bw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꽃야구’ 뉴 파이터즈 선발 현장 (사진: '불꽃야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4cd6abfe25e3fa3b8c651702eba4fe50fc6b65e355195b979c4c5b1469c26d" dmcf-pid="6kPCAvpheS" dmcf-ptype="general"> <br>‘불꽃야구’에서 뉴 파이터즈 선발을 위한 1차 테스트가 본격 시작된다. </div> <p contents-hash="61df87cd4c78cdaf2148fbbdfebeabf9ab7fdf411d01bcfcd7944d379971f943" dmcf-pid="PEQhcTUlMl" dmcf-ptype="general">오는 12일(월) 저녁 8시 공개되는 Studio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2화에서는 트라이아웃에 참여한 지원자들의 실력을 가리기 위한 포지션별 테스트가 진행된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불꽃 파이터즈 선수단은 매서운 눈빛으로 옥석 가려내기에 돌입한다.</p> <p contents-hash="a65b7270d0cc2e9b76e451237bdadbcf24f50a65039e2397c215e4cfcbfd1629" dmcf-pid="QDxlkyuSLh" dmcf-ptype="general">서류 전형을 통과한 90명의 지원자들은 포지션별로 양일간 나뉘어 트라이아웃에 참여한다. 먼저 기초체력과 주력을 확인하기 위한 50m 달리기가 진행된 가운데, 지원자들은 애써 떨리는 마음을 감추고 출발점에 선다.</p> <p contents-hash="07329bb1b51ad0611edccd29ea2e9fde58ffa5e54d25c3a95ad4032129a5cc90" dmcf-pid="xwMSEW7vMC" dmcf-ptype="general">포수조 지원자들이 등장하자 심사위원단은 일제히 박재욱의 이름을 언급한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신예 포수의 활약에 “재욱이 어떡하니”라는 탄식까지 터져 나오며 그의 자리를 걱정하는 웃픈 상황까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e7c53d663d03fc5736afc9794c29e7e3676f8279723b7176becf607d58a2b33d" dmcf-pid="yBW6zMkPJI" dmcf-ptype="general">외야수 선발전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 “외야수에 좋은 선수들 많다던데”라며 기대감을 드러내던 심사위원단은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참가자들의 타구 판단과 홈 송구 실력에 볼멘소리를 낸다.</p> <p contents-hash="fb11acbae19bd23f9e76eada2d398adc84d383ba674d1aff1c6dafa7d0906af5" dmcf-pid="WbYPqREQMO" dmcf-ptype="general">한편 냉랭한 외야수 선발 현장에서 심사위원단의 미소를 되찾게 한 외야 지원자도 등장한다.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참가자들을 지켜보던 김성근 감독은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해당 지원자의 플레이 하나하나를 유심히 관찰한다고. 과연 90명의 지원자 중 트라이아웃이라는 바늘구멍을 뚫고 불꽃 파이터즈의 일원이 될 인물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291bdf24282ad6a46c8968f8bbd66cb0c93a16e415e1442429b04845bd7600d4" dmcf-pid="YKGQBeDxis" dmcf-ptype="general">뉴 파이터즈를 향한 참가자들의 열정으로 불타오른 ‘불꽃야구’의 트라이아웃 현장은 오는 12일(월) 저녁 8시 Studio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GVZR9imedm"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당귀’ 전현무, 홍주연 ‘불후-예능급등주 특집’ 출연에 긴급처방 05-10 다음 우상혁, 최정상급 점퍼들 제치고 왓그래비티 챌린지 우승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