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룬티어’ 이찬원, 역대급 심장 쫄깃 작성일 05-1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ny59iBn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da5359751e76e688f65d03cacab5f384522c3125b9c7a4969dea57fc25088a" dmcf-pid="usLW12nb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뽈룬티어’ 이찬원, 역대급 심장 쫄깃 (사진: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bntnews/20250510083903232edon.jpg" data-org-width="600" dmcf-mid="pb6mS08t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bntnews/20250510083903232ed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뽈룬티어’ 이찬원, 역대급 심장 쫄깃 (사진: 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a7054459c4d252a0bfb70dc8b8c70196eeaabef4d17ac08219d910e23a788c" dmcf-pid="7OoYtVLKJL" dmcf-ptype="general"> <br>'뽈룬티어' 이찬원이 역대급 '심장 쫄깃' 대결 앞에 '롤러코스터급' 3단 심경 변화를 선보인다. </div> <p contents-hash="66282ca993a16c58c73fbd0b68b6fbf970c27179c9ca21e355fa43eb6923f5ee" dmcf-pid="zIgGFfo9en" dmcf-ptype="general">오늘(10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뽈룬티어'에서는 '뽈룬티어'와 충청ㆍ전라 연합의 풋살 전국 제패 3차전이 펼쳐진다. 지난 주 '뽈룬티어'는 충청ㆍ전라 연합과 1승 1패를 기록하며 1천만 원 상금 전액 획득에는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주에는 남아있는 세 경기를 통해 기부금 900만 원 확보, 그리고 전국 제패 3연승까지 도전한다.</p> <p contents-hash="767e36b2dcd05bbf6e8b4bf22ca298687855c6f8a1742c161423e2b061e4df00" dmcf-pid="qCaH34g2Ri"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번 방송에서는 '뽈룬티어' 역대 최강 상대의 등장에 '해설' 이찬원은 물론 '감독' 이영표마저 긴급 비상 상황에 처한다. 이찬원은 경기 초반 '뽈룬티어'를 압박하는 상대팀의 플레이에 "저런 슈팅 스피드는 알고도 못 막는다", "중계를 하고 있다는 걸 잊어버리고 그냥 '와 잘한다'고 했다"라며 넋을 놓고 감탄한다. </p> <p contents-hash="3bdf7a200da57eae392ce8ea7ae4c4c32182ffdd83e5705ad058982aba86c5bb" dmcf-pid="BhNX08aVJJ" dmcf-ptype="general">그러나 상대팀에 의해 '뽈룬티어'가 점점 위기에 몰리자 "이건 무조건 막아야 된다", "우리도 압박해야죠!"라며 긴장감을 그대로 드러낸다. 급기야 후반부에는 "진짜 무섭다. 물을 몇 번째 들이키는지 모르겠다"라며 깡생수를 벌컥벌컥 들이켜 쫄깃한 현장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전달한다.</p> <p contents-hash="f2a288f0efb5904f1e35be5b8c947e910c965d30e66fcdf49b7805666ac45fdd" dmcf-pid="bljZp6NfLd" dmcf-ptype="general">이영표는 상대의 몸싸움에 대해 "부수는 팀을 만났을 때는 같이 부숴줘야 된다"라며 불꽃 견제를 드러낸다. 이영표 스스로 "지금까지 만난 팀들 중 정말 강력했다"라고 평한 충청ㆍ전라 연합과의 숨 막히는 경기는 '뽈룬티어'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e9320fcd9bac8d9fc2152a8081ebf99d30e04619f2401d385c1bfac9c38214c" dmcf-pid="K0v9PjSgie" dmcf-ptype="general">한편 부상으로 지난 강원 연합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아드보카트의 황태자' 백지훈은 이번 충청ㆍ전라 연합과의 경기를 통해 부활을 예고한다. 백지훈은 시합 전 첫 대면 자리에서 "각 팀에 한 골씩 때려 넣겠다"라며 충청ㆍ전라 연합을 도발한 바 있다. 과연 '돌아온 파랑새' 백지훈은 팀을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10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KBS2 '뽈룬티어'에서 공개된다. <br> <br>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막내 눈 찌르는 금쪽이' 못 본 척한 父, 육아 방임 실태…오은영도 분노 [스한:리뷰] 05-10 다음 육성재 연기 물올랐다...‘귀궁’, 최고시청률 10.9% 자체 경신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