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완전체 활동 없어도 보이그룹 3위 작성일 05-10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vQaYzMUJ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649df89df176ff443ce7addedeed00683bd6b9306b2667b6298465f602e7ad" dmcf-pid="tTxNGqRu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뱅, 완전체 활동 없어도 보이그룹 3위 ©bnt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bntnews/20250510085303940knoa.jpg" data-org-width="680" dmcf-mid="5n5BgCts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bntnews/20250510085303940kn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뱅, 완전체 활동 없어도 보이그룹 3위 ©bnt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12114ee5ca490f7dae9629bddc6ef74b20adc957d4de086ff218a5ad16f4fb" dmcf-pid="FyMjHBe7eX" dmcf-ptype="general"> <br>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5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방탄소년단, 세븐틴, 빅뱅이 나란히 1~3위를 차지했다. </div> <p contents-hash="15f2d96a475d1214e4b0c3557d50c6133b5024ced97f3c4a0ceb5d48a424991d" dmcf-pid="3WRAXbdzJH" dmcf-ptype="general">주목할 만한 점은 현재 완전체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빅뱅이 3위를 차지했다는 점이다. 이는 오랜 인지도와 영향력, 그리고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인 멤버들의 영향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485307924fead55151159615b131154360028ed8414ccc4e589da98ed0169b78" dmcf-pid="0YecZKJqMG" dmcf-ptype="general">특히 지드래곤은 최근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를 시작하며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10일 일본 도쿄돔에서 리허설 현장을 공개하며 필리핀, 오사카, 마카오, 타이베이 등 아시아 8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의 첫 발을 내딛었다.</p> <p contents-hash="73c062f5b0bf9ac27903141c167ced50899ad2867b4518812be66e75c8655fe7" dmcf-pid="pGdk59iBMY" dmcf-ptype="general">대성 역시 유튜브 채널 '집대성'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그룹 멤버 태양의 근황도 전해졌는데, 현재 태양은 육아에 집중하며 자녀의 등하교를 열심히 돕고 있다고 전해졌다.</p> <p contents-hash="3415a0d25020dbed89d654a474247fd7aef33031adfd8d5690a9701bc1067db4" dmcf-pid="UHJE12nbMW" dmcf-ptype="general">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은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에서 각각 7.43%, 3.54% 상승했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진, 지민, 정국'이 두드러졌다. 긍정비율은 92.02%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8377c473558b13557502e912ed374cea2d3b25d57f5c94ee5edf2d13b7392bc8" dmcf-pid="uXiDtVLKiy" dmcf-ptype="general">2위를 차지한 세븐틴은 최근 꾸준한 그룹 활동과 멤버들의 개인 활동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팬덤의 지속적인 성장과 다양한 콘텐츠 제작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b43b2ce874fbb98b493bfafbfeb3cedbcf75270e10f296af768af1ad67fc5585" dmcf-pid="7PT3REWAJT" dmcf-ptype="general">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이번 조사를 위해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57,279,872개를 분석했으며, 이는 지난 4월 대비 9.33% 감소한 수치다.</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zQy0eDYcMv"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복귀 초읽기' 방탄소년단, 브랜드평판 1위…예열 완료 05-10 다음 제로베이스원, ‘K콘 재팬 2025’ 접수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