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긴급 상황 발생…긴장감에 물 '벌컥벌컥' [뽈룬티어] 작성일 05-1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91BeDxI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cc4f07c8ff8633c20824342281eb1ce95780cf25370467489c5e3b5d548dda" dmcf-pid="Kg2tbdwM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뽈룬티어'/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mydaily/20250510084929338zpjf.jpg" data-org-width="640" dmcf-mid="zU2HuQA8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mydaily/20250510084929338zp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뽈룬티어'/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06b4aef26c12b92e59b94d329b500398ba595f87b20aa41c1514f42c0f72c8" dmcf-pid="96Fl59iBw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이찬원이 역대급 대결 앞에 3단 심경 변화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651fdd6c75f31c222ab269e8708f194fb720a5e3f871fab8b012eaf4addcb6ec" dmcf-pid="2P3S12nbIy"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되는 KBS2 '뽈룬티어'에서는 '뽈룬티어'와 충청·전라 연합의 풋살 전국 제패 3차전이 펼쳐진다. 지난 주 '뽈룬티어'는 충청·전라 연합과 1승 1패를 기록하며 1천만 원 상금 전액 획득에는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주에는 남아있는 세 경기를 통해 기부금 900만 원 확보, 그리고 전국 제패 3연승까지 도전한다.</p> <p contents-hash="9684dd0e67c6484c092f414ac297d63539c24073ed52f5faf2c48c95d2b35a8a" dmcf-pid="VQ0vtVLKDT" dmcf-ptype="general">그런데 이번 방송에서는 '뽈룬티어' 역대 최강 상대의 등장에 '해설' 이찬원은 물론 '감독' 이영표마저 긴급 비상 상황에 처한다. 이찬원은 경기 초반 '뽈룬티어'를 압박하는 상대팀의 플레이에 "저런 슈팅 스피드는 알고도 못 막는다", "중계를 하고 있다는 걸 잊어버리고 그냥 '와 잘한다'고 했다"라며 넋을 놓고 감탄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9ad884aa60ce058cfe8d8725dfb1557899eb33b9305b62184bf7b70e986c77" dmcf-pid="fxpTFfo9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뽈룬티어'/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mydaily/20250510084931023jwuj.jpg" data-org-width="640" dmcf-mid="qKXsYzMU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mydaily/20250510084931023jw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뽈룬티어'/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7c1e16bc438a246ce8d7400a7baf6c94ce792c6c470648f4bd91582379a229" dmcf-pid="4MUy34g2IS" dmcf-ptype="general">그러나 상대팀에 의해 '뽈룬티어'가 점점 위기에 몰리자 "이건 무조건 막아야 된다", "우리도 압박해야죠!"라며 긴장감을 그대로 드러낸다. 급기야 후반부에는 "진짜 무섭다. 물을 몇 번째 들이키는지 모르겠다"라며 깡생수를 벌컥벌컥 들이켜 쫄깃한 현장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전달한다.</p> <p contents-hash="dcbcf2ab583d8c94adef85454ffe8ca4e0738f8a70ad27754bf92649170513f1" dmcf-pid="8RuW08aVml" dmcf-ptype="general">이영표는 상대의 몸싸움에 대해 "부수는 팀을 만났을 때는 같이 부숴줘야 된다"라며 불꽃 견제를 드러낸다. 이영표 스스로 "지금까지 만난 팀들 중 정말 강력했다"라고 평한 충청·전라 연합과의 숨 막히는 경기는 '뽈룬티어'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cd0c3cd67d3d9bec7338ff437986a9b4b436d93adc9864f22fe66538e7a32a" dmcf-pid="6e7Yp6Nfs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뽈룬티어'/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mydaily/20250510084932306ihbt.jpg" data-org-width="640" dmcf-mid="Bj3S12nbr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mydaily/20250510084932306ihb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뽈룬티어'/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99c068e3ec7754b77ed6303f2306123487ff5695f0a0f6abedfb49db3a445b" dmcf-pid="PdzGUPj4sC" dmcf-ptype="general">한편 부상으로 지난 강원 연합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아드보카트의 황태자' 백지훈은 이번 충청·전라 연합과의 경기를 통해 부활을 예고한다. 백지훈은 시합 전 첫 대면 자리에서 "각 팀에 한 골씩 때려 넣겠다"라며 충청·전라 연합을 도발한 바 있다. 과연 '돌아온 파랑새' 백지훈은 팀을 위기에서 구해낼 수 있을지 10일 오후 10시 40분 KBS2 '뽈룬티어'에서 공개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트페어링’ 新 메기남 상윤, 제연 홀릴까 05-10 다음 뉴진스 민지 "무식해 보일 수 있지만…멈추지 않을 것" 심경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