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타이틀곡 '아이 필 굿' 뮤비 티저 공개 작성일 05-1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buejS0C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9c90d6ed7420e6ef141de10e7ee06ad67166ec8bed17f6f326e2fad67a8233" dmcf-pid="WK7dAvphp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이넥스트도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JTBC/20250510094113051euqv.jpg" data-org-width="560" dmcf-mid="xeqikyuS0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JTBC/20250510094113051euq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이넥스트도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21378d4bee11832ab9560c02154de018cbc4d32776c9c5b3c40b3917b3ace11" dmcf-pid="Y9zJcTUlzC" dmcf-ptype="general">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신나는 음악을 예고했다. <br> <br> 보이넥스트도어는 9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4집 'No Genre'의 타이틀곡 'I Feel Good'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br> <br> 영상 속 보이넥스트도어는 길거리, 공연장, 버스 등 다양한 곳에서 역동적인 무대를 펼친다. 여섯 멤버는 흥겹게 노래하며 록 스타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마음껏 끼를 발산하고, 에너제틱한 이들의 모습은 해방감을 안긴다. <br> <br> 'I Feel Good'의 사운드 또한 글로벌 팬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이 곡의 묵직한 베이스와 탄탄한 기타 리프 소리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br> <br>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 측은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이 'I Feel Good'이라는 곡 제목처럼 '느낌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뮤직비디오뿐 아니라 이들 무대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br> <br> 보이넥스트도어의 미니 4집 'No Genre'는 여섯 멤버의 당당한 자신감을 만날 수 있는 앨범이다. 이들은 장르라는 테두리에 본인들을 가두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는 여섯 멤버의 포부를 신보에 녹였다. <br> <br>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13일 오후 6시 앨범 발매와 함께 타이틀곡 'I Feel Good'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오는 14일에는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br> <br>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K팝 아티스트 최초 서울 잠수교서 단독 무대 05-10 다음 민혜연 “♥주진모 예전에 나 꼬시려고 세단 구매, 날라리 아닌 줄 알았지”(의사혜연)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