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아직도 올라갈 길 남았다…'라이크 제니' MV 1억뷰 돌파→신드롬 계속 작성일 05-10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OgPeDYcZ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0a0988dfb252c1db2641676a53ef20f069bd4c95c82648d123e23c0637ec55" dmcf-pid="FIaQdwGk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xportsnews/20250510101158450schc.jpg" data-org-width="1200" dmcf-mid="15b1p6Nf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xportsnews/20250510101158450sch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648da2346bae305d59abbcc7d9880f3978e491a8fae1d1dd3d63ea9659c2e4b" dmcf-pid="3CNxJrHE5j" dmcf-ptype="general"> <p dir="ltr"><br><br>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 뮤직비디오가 1억 뷰를 돌파했다.<br><br> 제니가 지난 3월 7일 발표한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 수가 지난 9일 오전 3시 50분 경 1억 회를 넘었다. 이는 올해 발표된 K-팝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중 최초로 1억 뷰를 넘어선 것으로, 제니의 높은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br><br> 이로써 제니는 '만트라(Mantra)'에 이어 두 번째 1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이와 함께 제니는 지난해 4월 '솔로(SOLO)'의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억 뷰를 넘기며 뮤직비디오 조회 수 10억 뷰를 넘긴 최초의 K-팝 여성 아티스트가 됐다. <br><br> '라이크 제니'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HOT 100'(핫 백)에서 역주행한 뒤 2주 연속 차트인했고, 해당 차트에 통산 3번 진입했다. 제니는 '라이크 제니'로 올해 여자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멜론 TOP 100 차트와 일간 차트 정상을 찍었고,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2억 회를 넘기는 등 국내외 차트에서 롱런하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br><br> '라이크 제니'는 제니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개성과 독창성을 강조한 곡으로, 나만의 개성과 색을 잃지 않은 채 당당하게 빛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자신감을 가지고 나만의 길을 걸어가며 그 누구도 내 자리를 대신할 수 없음을 깨닫는 순간을 노래한다.<br><br> '라이크 제니' 뮤직비디오는 제니가 가짜 이미지와 거짓된 이야기들에 맞서 싸우고, 결국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 담겼다. 제니가 카피바라로 변신하는 엔딩은 거짓을 벗어 던지고, 가장 순수한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는 상징적인 장면이다.<br><br> 사진=엑스포츠뉴스 DB </p> </div> <p contents-hash="5b9f5ac8ee2bdef007288bd468ba673d750db2fef41aaaab31666e796c2c448d" dmcf-pid="0hjMimXDYN"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정현, '생후 100일' 순둥이 둘째 최초 공개…셋째 계획 묻자 한 말 05-10 다음 고윤정, 빌런 김혜인에 너무 시달리네..이쯤되면 직장내 괴롭힘(언슬전)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