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비자 문제로 SM타운 美 LA 공연 불참 [공식] 작성일 05-10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모든 절차 진행했으나 비자 발급 불가"<br>"원인 파악 어려운 상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cFjYzMUOz"> <p contents-hash="b88755812d0253c686d7b8b75215968aee6c21ca82df9c66bd332a2b534716be" dmcf-pid="Xk3AGqRus7"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그룹 NCT 위시(NCT WISH)가 미국 비자 발급 문제로 인해 공연에 불참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71109b3bc87db12838aa960a408518008e2a24118ac20ef4fe55893b6c32d5" dmcf-pid="ZE0cHBe7r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위시(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Edaily/20250510102637073gddg.jpg" data-org-width="658" dmcf-mid="GRAzimXDO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Edaily/20250510102637073gdd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위시(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79900956356efa15708d550519c520d8b5e74224ccae3176ae6b13a4c5e3cbb" dmcf-pid="5DpkXbdzDU" dmcf-ptype="general">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NCT 위시가 비자 문제로 인해 ‘SM타운 라이브 2025 인 LA’(SMTOWN LIVE 2025 in L.A.) 무대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f7c694eb8a4bb7fa54b76660c3e99ea8fff855ef1b9cff2588ba61ec5f9e2e3a" dmcf-pid="1cFjYzMUEp" dmcf-ptype="general">SM 측은 불참 이유에 대해 “팬 여러분과 함께할 이번 무대를 위해 당사는 공연 참여를 위한 비자 승인을 받기 위해 서류 제출, 인터뷰 등 필요한 모든 절차를 성실히 진행했으나, 예상치 못한 승인 지연으로 인해 비자를 발급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4800a7f80291ae5e2074e957b58b668c8ababaac91ec52197be4761ff6d8f56" dmcf-pid="tk3AGqRuI0"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로서는 승인 지연의 정확한 이유나 원인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최선을 다해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으나 결국 비자 발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653650bcdc4cf6bdaae6d3091707acd1727f0cb3b1e756cefe4b3f6c85680d9" dmcf-pid="FE0cHBe7D3"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NCT 위시의 무대를 기대하며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의 마음을 생각하면 저희도 너무나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 마지막 순간까지 비자 승인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적으로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d0a7e8474c40625ea1125da76002095c74365b77319c4bf14f7b08c2f7f335c8" dmcf-pid="3DpkXbdzIF" dmcf-ptype="general">또한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 공연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과 기대가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6dab84bdeec20a8b1463aecd699bb94227bb10e0374fa8cc96a878c6642a23f" dmcf-pid="0wUEZKJqmt" dmcf-ptype="general">NCT 위시는 지난달 14일 미니 2집 ‘팝팝’(poppop)을 발매했다. ‘SM타운 라이브 2025 인 LA’는 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LA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Dignity Health Sports Park)에서 열린다. NCT 위시는 비자 문제로 인해 해당 공연에 불참하게 됐다.</p> <p contents-hash="822e7bd3586f9776bc7a42f7848a8962f163054202fd2f6b453cc6fe7fc83db6" dmcf-pid="pruD59iBD1"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매니저가 문 열어주더라” 유재석, 과한 친절에 몸서리..박보검도 깜놀 (‘핑계고’) 05-10 다음 우상혁, 바르심 주최 대회서 우승…올해만 벌써 '4金'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