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충격의 역전패 팬들 반응은? '엎친 데 덮친 격' 황동하 교통사고 부상까지 작성일 05-10 81 목록 <div id="ijam_content"><br><!--naver_news_vod_1--><br> KIA는 5월 7일을 잊지 못합니다 <br><br> 키움전 <br> 10대11 패배 <br><br> 장기 레이스에서 <br> 한 경기 놓칠 수 있지만 <br> 그 과정이 다소 충격적이었기에 <br><br> 8회 초까지 <br> 10대3으로 앞서다 <br> 8회 말 바뀐 스코어는 <br> 10대11 <br><br> 어떻게 이런 일이…. <br><br> 거짓말 같은 역전패에 <br> 팬들은 아쉬움 넘어 분노를 쏟아내기도 <br><br> 힘들이지 않고 쉽게 이기는 <br> '낙승'에 취하지 말라는 경고 <br><br> 팬들은 5월 5일 KIA가 <br> 11점 차로 앞서는 상황에서 <br><br> 불문율을 깨고 도루를 했다고 <br> 신인 정해원을 혼내고 <br> 사과까지 시켰던 것을 복기하기도 <br><br> “8점 역전으로 졌는데 <br> 11점 차 도루가 문제냐” <br><br> 스포츠는 이변이 있기에 <br>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 <br><br> 그래서 팬들이 <br> 보고 싶어 하는 모습은 <br><br> 불문율과 상관없이 <br>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 <br><br> “최선을 다해 싸우는 것이 <br> 상대 팀에 대한 진정한 존중”이라는 의견도 <br><br> 어수선한 분위기에 <br> KIA는 엎친 데 덮친 격 <br><br> 투수 부상 소식까지 <br><br> 7일 키움전 5회까지 잘 던졌던 <br> 투수 황동하가 <br> 교통사고로 허리 다쳐 <br><br> 6주 이상 출전 불가 예상 <br><br> 선수와 팀 모두가 <br>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KIA <br><br> 잘 추스르고 빨리 회복하기를 <br></div> 관련자료 이전 3타 줄인 김주형, 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 58위로 컷 통과 05-10 다음 '뽀빠이' 故이상용, 오늘(10일) 빈소 마련..12일 발인 엄수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