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트라이아웃 90人 테스트…은퇴 1년 차 프로 선수까지 작성일 05-1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튜디오C1 '불꽃야구'<br>지원자 90명 1차 테스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j00QAvas2"> <p contents-hash="ce19c165debb0d04b4667642281cf55c7c1ab97349f3790e3a3c331bd263364e" dmcf-pid="xAppxcTNm9"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불꽃야구’ 선수 선발을 위한 1차 테스트가 진행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c70d4a4fb730bfbf235f08cf6ded474378aba057bdcc1ecc5902c3b229af96" dmcf-pid="yUjjyuQ0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튜디오C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Edaily/20250510110640359ofgd.jpg" data-org-width="670" dmcf-mid="Pz77eDYc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Edaily/20250510110640359of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튜디오C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430caf38d379ef2956b834545f9ea685519e88511f757c074488386661a8b6f" dmcf-pid="WHeemXbYIb" dmcf-ptype="general"> 오는 12일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Studio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2화에서는 트라이아웃에 참여한 지원자들의 실력을 가리기 위한 포지션별 테스트가 진행된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불꽃 파이터즈 선수단은 매서운 눈빛으로 옥석 가려내기에 돌입한다. </div> <p contents-hash="a65b7270d0cc2e9b76e451237bdadbcf24f50a65039e2397c215e4cfcbfd1629" dmcf-pid="YXddsZKGIB" dmcf-ptype="general">서류 전형을 통과한 90명의 지원자들은 포지션별로 양일간 나뉘어 트라이아웃에 참여한다. 먼저 기초체력과 주력을 확인하기 위한 50m 달리기가 진행된 가운데, 지원자들은 애써 떨리는 마음을 감추고 출발점에 선다.</p> <p contents-hash="07329bb1b51ad0611edccd29ea2e9fde58ffa5e54d25c3a95ad4032129a5cc90" dmcf-pid="GZJJO59Hrq" dmcf-ptype="general">포수조 지원자들이 등장하자 심사위원단은 일제히 박재욱의 이름을 언급한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신예 포수의 활약에 “재욱이 어떡하니”라는 탄식까지 터져 나오며 그의 자리를 걱정하는 웃픈 상황까지 펼쳐진다.</p> <p contents-hash="e7c53d663d03fc5736afc9794c29e7e3676f8279723b7176becf607d58a2b33d" dmcf-pid="H5iiI12Xwz" dmcf-ptype="general">외야수 선발전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 “외야수에 좋은 선수들 많다던데”라며 기대감을 드러내던 심사위원단은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참가자들의 타구 판단과 홈 송구 실력에 볼멘소리를 낸다.</p> <p contents-hash="75be1f9563d467b6a54725018e43a53b3a49096a843756023fab17739a0c2cc9" dmcf-pid="X1nnCtVZr7" dmcf-ptype="general">냉랭한 외야수 선발 현장에서 심사위원단의 미소를 되찾게 한 외야 지원자도 등장한다.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참가자들을 지켜보던 김성근 감독은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해당 지원자의 플레이 하나하나를 유심히 관찰한다고. 과연 90명의 지원자 중 트라이아웃이라는 바늘구멍을 뚫고 불꽃 파이터즈의 일원이 될 인물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da41632716b3af8012771732c236606e43385cce05845ed2246b615eda1b8278" dmcf-pid="ZtLLhFf5su" dmcf-ptype="general">뉴 파이터즈를 향한 참가자들의 열정으로 불타오른 ‘불꽃야구’의 트라이아웃 현장은 오는 12일 오후 8시 Studio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22e7bd3586f9776bc7a42f7848a8962f163054202fd2f6b453cc6fe7fc83db6" dmcf-pid="5Fool341wU"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프티피프티가 이렇게 예뻤나? 완벽한 반전이다 05-10 다음 [게임위드인] 근본으로 돌아간 FPS의 묵직한 도약 '둠: 더 다크 에이지스'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