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본격 트라이아웃 시작…긴장감 가득한 1차 테스트 작성일 05-10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불꽃야구' 12일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cWLGqyG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15de795416639d3efc38f07ab6180dd672f53e4d5e30293d9be6144764efa2" dmcf-pid="FBkYoHBW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스튜디오C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10/NEWS1/20250510112556683ptaz.jpg" data-org-width="1024" dmcf-mid="1R7RtdwM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0/NEWS1/20250510112556683pta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스튜디오C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db953677647ce21a3b7e92fb36e080278dce3f70ea9b9cccd5c9f02633859a" dmcf-pid="3bEGgXbY5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불꽃야구'가 뉴 파이터즈 선발을 위한 1차 테스트를 본격 시작한다.</p> <p contents-hash="64558152fc5e58b5bb46f920cc38593575fba72ed345dbaa5a39b788914f1f25" dmcf-pid="0iGbl9iBGp" dmcf-ptype="general">오는 12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2화에서는 트라이아웃에 참여한 지원자들의 실력을 가리기 위한 포지션별 테스트가 진행된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불꽃 파이터즈 선수단은 매서운 눈빛으로 옥석 가려내기에 돌입한다.</p> <p contents-hash="5c9109f06faeff3013a5ffd2b94943a0d2dae0646dce207fea005d4811678498" dmcf-pid="pnHKS2nbt0" dmcf-ptype="general">최근 녹화에서 서류 전형을 통과한 90명의 지원자들이 포지션별로 양일간 나뉘어 트라이아웃에 참여했다. 먼저 기초체력과 주력을 확인하기 위한 50m 달리기가 진행된 가운데, 지원자들은 애써 떨리는 마음을 감추고 출발점에 섰다.</p> <p contents-hash="6385f9ff2f1dd2ef78f07da8cee8afb6f4b12e318a3c691fe819db795ffe4b34" dmcf-pid="ULX9vVLKX3" dmcf-ptype="general">포수조 지원자들이 등장하자 심사위원단은 일제히 박재욱의 이름을 언급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신예 포수의 활약에 "재욱이 어떡하니"라는 탄식까지 터져 나오며 그의 자리를 걱정하는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상황까지 펼쳐졌다.</p> <p contents-hash="93fefccd2b8b48801030318f93f60f1e16d6e2769aee08435034d7cb49e506ff" dmcf-pid="uoZ2Tfo9XF" dmcf-ptype="general">외야수 선발전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다. "외야수에 좋은 선수들 많다던데"라며 기대감을 드러내던 심사위원단은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참가자들의 타구 판단과 홈 송구 실력에 볼멘소리를 냈다.</p> <p contents-hash="c8f9800bf70a78e21be7e37985b960954c02a92de3621beb252022a7a99fd077" dmcf-pid="7g5Vy4g2Xt" dmcf-ptype="general">한편 냉랭한 외야수 선발 현장에서 심사위원단의 미소를 되찾게 한 외야 지원자도 등장했다. 시종일관 무표정으로 참가자들을 지켜보던 김성근 감독은 몸을 앞으로 기울이며 해당 지원자의 플레이 하나하나를 유심히 관찰했다고. 과연 90명의 지원자 중 트라이아웃이라는 바늘구멍을 뚫고 불꽃 파이터즈의 일원이 될 인물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efa2c54f0b1ebb110c6a810800623244100e390d3fe699c5b5019158528149e2" dmcf-pid="za1fW8aVZ1"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유람x오민애, 재벌 2세 강하늘과 진하게 얽힌다(당신의 맛) 05-10 다음 ‘나솔사계’ 10기 영식, 백합에 폭탄발언 “사귀면 닳습니까” 05-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